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579 연인도 없는 서러운 현실을 생각하니 삶을 포기하고 싶네요~ 2020-04-28 23:27 영남 72
앙녕하세요 저는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을 사는 32세 청년입니다~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 이 현실을 생각하면~
차라리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고 싶습니다~
저가 연인이 생기기를 원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13살 때입니다~
그러던 동안 저의 집 환경은 혼란과 가난으로 인해 괴로웠던데다~
저에게는 여친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방법 또한 모르면서 지냈습니다~
소개팅이 먼지도 모르면서 지낸데다가요~
연인도 없는 서러운 현실을 비관하고 한탄하며 지내다가~
결국 나이는 32살이 되어 버렸습니다~
연인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발버둥쳐보려구 했지만요~
하지만 인제 때는 늦었구요 기회는 싹 놓쳐버렸습니다~
그러니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하는게 최고지요~
나이가 인제 32살이니까 때는 늦었고요 노력해도 소용없지요~
원래 남자나 여자나 30이 넘어가면 연인을 만들 수 없거든요~
늦게 생긴 연인은 전혀 의미와 가치가 없다구 합니다~
늦게사 생긴 연인을 이 세상에 누가 알아줄까요~
뒤늦게야 생긴 것이면 그건 창피한거지요~
더군다나 돈 때문에 괴로운 현실과 혼란스러운 저의 삶~
그러니 연인만들 기회가 없던건 당연하지요~
그렇다고 미래에 있으면 모를까 절대 기횐 없습니다~
32살이니까 당연히 미래에 기회가 없지요~
30살 넘어기면 사람은 어떤 기회도 오지 않습니다~
미래에 저에게 연인이 생길 기회가 온다는 허튼 말~
저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특정적으로 좋은 기회가 안오는 사람입이다~
명절에 멋진 저만의 명절 음식을 만들어보구 싶었으나~
그 기회는 정녕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래에 그런 기회가 절대 오지 않습니다~
왜 저만 이렇게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을 살아야 할까요~
왜 이 세상에서 저에게만 좋은 기회가 오지 않는 걸까요~
이렇게 저에게만 특정적으로 좋은 기회가 오지않구~
저만 특정적으로 불행한 삶만 사니까~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하는게 가장 좋은 답이지요~
이렇게 저처럼 연인도 없는 현실에 괴로워야 합니까~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구 하면서 자꾸 미루는 사람들 보면~
저는 정말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기회가 딱 한번 있을때 만들어야지요~
그러면 저처럼 이렇게 연인도 없는 서러움을 안 당하지요~
원래 저야 특정적으로 연인을 만들 기회가 없는 사람이니까요~
더군다나 인제는 연인을 만들려고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는게~
저로써는 정말 비참하고 서럽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저를 연인 만들 기회를 없게 했는지요~
이렇게 뒤늦게 한탄해바야 때는 늦은거지요~
저야 머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면 되지만요~
저는 오늘 연인이 생기기 전 사람들에게 이렇게 호소하구 싶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있지 않습니다~
저처럼 30살 넘고 나서 기회를 전부 놓치고 나서 만들지 마세요~
연인을 만들 기회가 왔을 때 꼭 만드세요~
짚신도 자기 짝이 있다는 그 헛소리 안 믿습니다~
그리고 짚신도 자기 짝이 있다고 하나 저와는 무관한 얘깁니다~
저는 비록 연인도 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 서럽고~
또 절대로 생기지 않을것이라는 이 현실이 참으로 비참하지만요~
정말 이 지구상에 또다른 저는 생기지 않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IP : 112.169.228.69
영남님 안녕 하세요?

영남님의 글을 통해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휴인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요.

영남님은 '연인이 없어서 서러운 삶'이라고 표현 하실 정도로
현재 연인을 만나고 싶으신 마음이 큰 것 같아요.
그만큼 외롭고 쓸쓸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있거나
연인이 없어도 서럽지 않을 취미 등 즐거움이 있다면
좋을텐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신 듯 하네요.

영남님은 13세 부터 연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었다고 했는데
기회도 없고 상황이 힘들고 어려웠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영남님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분이 지금이라도 연인으로 나타나시면 좋겠네요.
그래도 그런 외롭고 힘든 시간을 지금까지 잘 버텨오신 영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원래 남자나 여자나 30이 넘어가면 연인을 만들 수 없거든요~
늦게 생긴 연인은 전혀 의미와 가치가 없다구 합니다~
늦게사 생긴 연인을 이 세상에 누가 알아줄까요~
뒤늦게야 생긴 것이면 그건 창피한거지요~"

이런 생각은 누구로 부터 듣고 무엇을 통해서 배우셨는지는 궁금하네요.
다른 말씀은 다 맞는데 이 말씀은 좀 옳지 않은 것 같아서요.
이런 생각을 영남님께 알려주신 분이 누군지 속이 상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이와 상관 없이 연인을 만들수 있고 의미와 가치도 있고 창피하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만 아니면 말이지요.

영남님은 앞에서 정말 좋은 조언을 사람들에게 해주셨잖아요.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지 놓치고 나서 후회하지 말아라
현실을 비관하고 한탄하며 지내다 시간을 보내지 말아라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거라고 미루지 말아라"

이건 영남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겠지요?
저는 이 말씀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남님은 누구보다도 마음을 따뜻하게 나누고 싶은 연인을 만나고 싶은 소망이 간절한 분이니
꼭 그런 좋은 분이 나나나실 것 같아요.

다만 그런 분이 나타났을 때 놓치지 않고 딱 잡으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겠죠?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좀 더 매력있고 성실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잘 준비하고
있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너무 실망하고 좌절하지 마시고
내 앞에 언제가는 나타날 기회를 위해 용기내고 힘내서 씩씩하게 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언제든지 이곳을 방문하여
마음을 나눠주세요.
영남님의 앞날에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래 봅니다.

생명의 친구들 이었습니다.
 
13593 담배 끊어야 합니다 2020.05.30 15:08 꼴초 17
13592 역사상 가장 징그러웠던 5월이었습니다 2020.05.29 10:40
2020.05.30 22:21
파인애플 19
13591 이젠 슬슬 죽고 싶어요 2020.05.29 08:58
2020.05.30 22:12
38
13590 이제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2020.05.28 09:43 구구 36
13589 취업까지... 2020.05.26 18:53
2020.05.28 01:23
답이없다 96
13588 이래저래 괴로운데 불면증까지 겹쳐버렸네요 2020.05.25 10:07
2020.05.27 17:31
모비스 34
13587 앞으로 21개월?~ 2020.05.15 18:44
2020.05.16 23:15
모비스 142
13586 어떡하죠??? 2020.05.15 06:10
2020.05.16 23:07
상큼이 72
13585 관심이 받고 싶어요 2020.05.13 22:52
2020.05.14 16:31
jk 68
13584 어버이날에도 식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 2020.05.08 10:26
2020.05.08 23:36
로드킨 6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