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580 교사생활 3년차... 전환 2020-04-29 17:28 엘프 145
초등교사 생활이 3년차에 접어들면서
교사라는 직무에 지루함을 느끼고 싫증이 나기도 하였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장에는 꺼꾸로 수업 즉, 플립드러닝의 적용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ict리터러시 소양 능력과 교육과정 재구성능력을 바탕으로
교사 나름의 전문성을 살려 교육을 해야하여 그냥 이래저래
연수를 받기도하고 적용하다보니
어느새 직무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장애가 있었지만 어렸을 때 언어천재란 소리를
들은 만큼 취미활동으로 지금 새롭게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그리고 라틴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삶이 풍요로워지길 기대하면서요ㅎㅎ

이미 영어와 일본어는 미드와 애니를 자막 없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쌓았기 때문에ㅎㅎ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구요...
(토익 900점이상 JPT 1급이 있습니다!!)

현재 특히 라틴어 공부가 재밌는데 공책에 라틴어를 쓸때마다
마치 마술사라도 된것처럼 신비로운 고양감을 느끼곤 합니다

뭔가에 도전하면서 성장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께달았구요
더이상 권태로움이 저를 시들게 하지는 않을거에요...

이대로 가다가 암살교실의 코로센세처럼
초인이 될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삶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03.208.220.226
안녕하세요 엘프님 반갑습니다.

변화를 반갑게 맞이하고 적응할 수 있는 엘프님이 계셔서
스스로에게도 또 주변에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것은
고된 면도 있으나 참으로 즐거운 일이지요.
엘프님은 언어에 많은 흥미를 느끼고
또 그걸 탐구하다보니 휼륭한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네요!!
저라면 엄청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느껴졌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엘프님.
힘든 순간들도 있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힘을 내셨던 것 같은가요?
그것이 아마 엘프님께서 가진 큰 에너지겠지요?

엘프님이 일상속에서 앞으로 만나실 것들
응원하고 싶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13593 담배 끊어야 합니다 2020.05.30 15:08 꼴초 17
13592 역사상 가장 징그러웠던 5월이었습니다 2020.05.29 10:40
2020.05.30 22:21
파인애플 19
13591 이젠 슬슬 죽고 싶어요 2020.05.29 08:58
2020.05.30 22:12
38
13590 이제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2020.05.28 09:43 구구 36
13589 취업까지... 2020.05.26 18:53
2020.05.28 01:23
답이없다 96
13588 이래저래 괴로운데 불면증까지 겹쳐버렸네요 2020.05.25 10:07
2020.05.27 17:31
모비스 34
13587 앞으로 21개월?~ 2020.05.15 18:44
2020.05.16 23:15
모비스 142
13586 어떡하죠??? 2020.05.15 06:10
2020.05.16 23:07
상큼이 72
13585 관심이 받고 싶어요 2020.05.13 22:52
2020.05.14 16:31
jk 68
13584 어버이날에도 식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 2020.05.08 10:26
2020.05.08 23:36
로드킨 6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