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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9 취업까지... 2020-05-26 18:53 답이없다 127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여요..
실력보다 외모인 세상 같기만 하네요!
실력은 자신의 노력이 많이 들어가지만
외모는 선천적인 생김새로서
노력과는 상관없죠,
살찐건 빼면 되지만은
그 외는 성형수술의 도움이 절실한거죠.
외모가 능력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어디서 그런 논리가 나온거죠?
그리고 제가 취업하고자 하는곳이
속된말로 대단하지도 않은데
이렇게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해도 되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요즘 사람들 인성이고 마음씨고 정말 하나도 안봐요!!!!
오로지 나한테만 잘해주거나 물질이나 겉으로만 포장되어 있어요..
무서운데요 정말 세상이 놀랍기도 하구요.
그래도 나이드신 분들은 고생을 겪어서
배려나 이해심 인내심 정 요런게 통하죠들...
그런데 요즘 40대도 젊은 측여서 그런지
정말 사람을 외모로만 편견갖고 평가해 버려요
속되게 나와 맞는다는둥 안맞는다는둥 그렇게.
불친절하기 짝이없고 잘난척못해서 환장한 사람들 같아요.....
음악학원에 이력서 통과돼서
찾아가면은 다른 학원 알아보라고 답장 문자가 오더군요..
전공했구요!
차라리 비전공이던지 그랬으면 실력탓으로 돌리기나 했겠죠 ㅜㅜ
한 열번 정도 떨어지니깐
정신이 병이 나는것 같아요.. 그것도 중증이요
유흥업소인지 학원인지 구분이 안가요
접대x뽑는 곳 같기도 합니다.
미안하지만 몸을 사용하는 여자들이 엄청 미인이 많더라구요들..
학원들 80~90%는 영업이득을 위해서
외모를 아주 많이 봅니다.
저는 그게 가장 큰 저를 위협하는 요소라 여겨집니다..
실력이나 인성, 마음씨가 우선인데
외모가 우선인 사회가 삐뚫게 보여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몹시 괴로운데 답도 없고 답답해서 죽어야 되나
싶기만 합니다..


.






IP : 182.213.249.125
안녕하세요! 님^^
생명의 친구들 상담위원입니다.
올려 준 글 잘 보았습니다.

음악을 전공 하신분으로, 음악학원에 원서를 넣었는데.
서류전형에 합격을 했는데, 아쉽게도 면접에서 낙방했고..
면접관들이 인성, 마음, 실력보다 외모를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이러한 현실에 너무나 분노하고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는군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신규로 취업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이젠 15년도 넘었네요ㅎㅎ
학교 다닐 때는 성적관리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려고 하니, 성적이 비슷하거나, 나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데...
외적으로 키도 크고, 시원시원한 외모로 인하여 더 좋은 곳에 취업 된 친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척이나 억울하고, 외모지상주의인 이 세상을 원망도 참 많이 했지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는 자신감과 인간관계술이 저보다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고..
그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저보다 그 아이가 더 적합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면접관들은..
일을 하면서 그 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업무중 직원들간의 관계성도 고려하는 것으로 봅니다.
물론!
면접관들이 신도 아닌데..어떻게 그러한 것들을 아느냐는 것이지요.
처음 만나서 그사람의 마음과 인성을 알아차리는 것은 쉽지 않을텐데요.


열 번정도 면접에 탈락 하셨다니..정말 화가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한 시련이다..생각하고.
미인.. 많이 꾸미지 않더라도 단정하게,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면접관들이 질문할 수 있는 문항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잘 준비해서!

동영상으로, 면접을 실제로 본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습을 녹화해서, 스스로도 한번 보고,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한번 봐달라고 하는 것은 어떨지 ...
조심스럽게 권유해 봅니다.

실패를 기회로 바꾸길 기원합니다!
항상 생명의 친구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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