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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0 참으로 야속하기만 한 둘째 친척동샐을 보니, 2020-06-29 11:25 로드킨 30
앙녕하세요 32살된 비운의 청년입니다,
"비운의 청년" 인제는 지겨울대로 지겨워진 이름입니다,
"비운의 청년" 이 얘길 입에서 안 빼게 될 날은 언제올지요,
아마 죽을때까지 되뇌이게 될 것입니다,
제목에서 보여드리는 것처럼요 참으로 야속하기만 한,
둘째 친척동샐을 보니 왠지 모르게 서러워집니다,
둘째 친척동샐은 여자구요 24살이고 올해 대학졸업반입니다,
저와 같은 서울에서 지내는데요 대학 시절에만 서울에 있고,
원래는 강원도에서 사는 앱니다,
앵두처럼 이쁜 얼굴을 가진 둘째 친척동샐,
그런데 서울에서 살면서 저에겐 한 번도 연락도 없던대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에서도 저에겐 답장이 없는건 물론,
관심도 가져주지 않고 못본체하는것 같아 야속하기만 느껴집니다,
그렇다해서 그 친척 여자동샐에게 욕을 하거나,
왜 관심도 안가져주었냐구 소릴 치구 싶진 않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요 서울에서 살면서 저의 집도 없는대다가,
친척동샐들을 집에 들어오게 할 만큼 좋은 형편이 아니라서,
초대하구싶은 생각은 전혀 없구요,
후년 2월 저가 진짜 저만의 집을 구했울때 초대하구 싶습니다,
하지만 그날까지의 시간은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게 문젭니다,
그렇게 즐거운 날까지는 너무나 머니 자살이나 하는게 좋지요,
그리고 그날은 절대로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참 멍청하게 그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구 있으니요,
그날이 절대로 오지 않을걸 아는 이유는요,
저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니까 당연히 이뤄지지 않지요,
그날이 오든 않든 간에요 늘 저에게 연락도 없고 답장도 없는,
둘째 친척동샐은 아마 저가 한강에서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면,
정말 얼마나 기뻐할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저가 자살을 하면 기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요,
저는 그게 진짜 알다가도 궁굼하네요,
왜 그리고 저가 간절하게 바라는 일이면 무조건 이뤄지지 않을까요,
왜 간절히 바라고 열심히 노력해도 절대로 이뤄지지 않는건지요,
저는 그것도 너무나 궁굼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무튼 저의 친척 여자동샐이 많이 야속하게 느껴졌지만요,
저는 절대로 소리를 치고 싶지도 않구요 욕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친척 여자동샐에게 모질게 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야속하기만 할 뿐이구요,
그 여자동샐은 앵두처럼 이쁜 얼굴을 가진 앤데요,
그렇게 서운하고 섭섭한 저는 차라리 자살이나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저가 자살해버리면 이렇게 서운하고 서러운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아주 좋은 기회도 되거니와,
그 친척 여자동샐 또한 아주 기쁠겁니다,
과연 저가 늘 야속하게 느껴졌던 그 여자동샐은요,
저가 한강에서 내려뛰어 자살하면요 과연 진짜로 기뻐할까요,

IP : 220.73.0.162
안녕하세요 로드킨님
요즈음 사촌여자동생과 연락이 자주 닿지 않아 많이 서운하신가봅니다.
그 사촌여자 동생분과는 어린 시절 아주 가깝게 지냈던 사이 인가보군요.
그렇다면 많이 서운할 수도 있지요. 다른 가족들도 많이 서운해 하시겠어요.

아니면 혹시 그 사촌동생이 처음 서울에 왔을 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던 것이 많이 마음에 걸리셨던 걸까요?

동생의 입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24살이면 친인척과의 교류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자신의 삶 속에서 한창 바쁠 나이일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자신보다 나이가 아주 많은 사촌오빠와 친하게 어울리는 것이
이제는 그리 편안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서운함 때문인지, 바빠서인지, 그냥 불편해서인지, 다른 어떤 사정 때문이지 ....
어찌된 영문인지는 알 수 없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촌동생의 일을 너무 로드킨님의 일과 깊이 연관 지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촌동생과 연락이 안된다고 해도 로드킨님이 열심히 살아온 세월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건강 조심하시고, 또 로드킨 님의 마음을 나눠주세요.
서운함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로드킨님 항상 응원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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