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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0 힝ㅡㅡㅡ 2020-07-21 19:24 들기름 170
형이 저를 벌하려 드는데요
제가 많이 잘못하긴 했지만
잘못한것에 비해
형이 너무 심하게 저보고 뭐라하는것 같어요

제가 엄마 속옷 몰래입은것 하고
제가 술먹고 지인들에게
어렸을적에 형에게 강간당했다고 구라친것 등등을
문제삼아서
형이 제 뒤통수에 깡 스파이크를 날리면서
쌍욕을 하는데요.........

제가 한번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기려 들었다가(수치심을 주려고...)
형에게 존나 쳐맞아가지고 골로 갈뻔했다가
다행히 살아났습니다‥ 힝...ㅜㅜ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기는 합니다
형이 저를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IP : 109.70.100.19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과 다툼이 있었지만, 형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시네요.
형과 잘 지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궁금한 면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님은 형과 어떨 때 가장 즐거우신가요?

어쩌면 형도, 님과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는 건지 모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형이 님이 잘못한 것보다 더 크게 화를 내서 속상하셨던 것 같아요. 부디 지금은 형과 화해를 하셨길 바라고, 님이 바라는 것처럼 사이가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언제든 속상하시면 방문하셔서 글 올려주세요.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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