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623 한숨 2020-08-01 09:10 자동차 41
인터넷 페인생활 20년차 입니다

이렇다보니
저는 무능력하고 못난 한남충이긴 한데요

그런데 제일 불편한게 뭐냐면요...
제 또래 여성분들 앞에만 서면
발음이 꼬이다가
글쎄 그만 돌부처가 되버리는거에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저가 못난놈인걸
저스스로가 잘 알고있는데
그래도 여성분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혹시나하는 생각에
그런것 같아요

사실 제가 모쏠남이기도 하거든요
땀흘리는 돼지삼겹살이기도 하구요
앞서 말했다시피 능력도 없습니다
솔직히 여성분들이 딱 싫어하는 타입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이 계속 드네요ㅎㅎ


IP : 95.216.145.1

안녕하세요. 자동차님!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성 들 앞에서 불안을 경험하시는군요. 잘 보이고 싶으신 여성 분이 계신 것 갘고요.
앞에만 서면 떨리고, 불안하시니 많이 속 상하시겠어요. 자책도 하실 것 같고요.
너무 잘 보일려고 하면 더 불안하고 떨리지요. 또,
외모나 능력에 자신감이 떨어지면 어떤 사람도 대인관계가 불편해 지거든요.

정말 관계맺기를 원하신다면, 인터넷으로 피하지 마시고
우선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정해서 노력해 보면서, 언젠가 짠 하고 나타날
모습을 목표로 세우면 어떨까요?

누구나 변화할 수 있고,
관계를 추구하는 마음은 선한 것 이니까요.
사람을 싫어하는 것이 더 큰 어려움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친구가 드림,



 
13624 혼란과 고통과 서러움 속에 저의 좌우명은 묻혀갑니다~ 2020.08.02 21:48
2020.08.05 19:47
슈나이더 14
13623 한숨 2020.08.01 09:10
2020.08.05 14:44
자동차 41
13622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2020.07.29 00:26
2020.07.30 00:33
42
13621 이래저래 황폐하게된 정서와 육신. 2020.07.24 18:13
2020.07.25 17:33
영남 40
13620 힝ㅡㅡㅡ 2020.07.21 19:24
2020.07.22 20:59
들기름 86
13619 과연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는 물이 71℃에서 끓는곳이 존재할지요... 2020.07.18 21:08
2020.07.21 08:41
영남 45
13618 가족이 싫어요 미래가 안 보여요 2020.07.18 01:50
2020.07.21 08:29
ㄷㅋ 56
13617 더 이상의 미래가 없는 32세 청년. 2020.07.13 13:17
2020.07.14 18:05
영남 60
13616 뭘까요.. 2020.07.12 23:02
2020.07.14 12:13
41
13615 2000일 후 38살이 되면요. 2020.07.10 17:21
2020.07.14 17:56
영남 4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