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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6 IMF 끝난지 19년......... 2020-08-23 19:08 알라 79
앙녕하세요 저는 늘 서러운 청년입니다.......
오늘은 인제 더위의 기세가 꺾인다는 처서인데요.......
처서도 맞지만 IMF에서 졸업한지 19년이 되는 날입니다........
IMF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원하지 않았던 것이었지요.......
더군다나 당시 초등학샐이었던 저는 잘 알지 못했지요.......
IMF는 국제통화기금에서 돈을 빌린 시기를 의미하는데요.......
그 IMF 체제하의 기간은 44개월이나 되더라구요........
그 44개월은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에게 서러움이었지요.....
그 44개월간의 악몽은 저 또한 비껴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버지란 인간은 실직을 하고 말았지요........
저 또한 그 IMF로 인해 가난을 뒤집어쓰고 말았지요........
그런데 IMF에서 졸업한지 19년이 되어도........
아버지란 무식한 놈은 좀처럼 정신도 못차리구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성장했으나........
아버지란 인간만 특수하게 침체중입니다.........
아버지라는 무식한 놈이 어쨋건 저쨋건 간에요........
저는 아직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게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지에 대한 미움은 커질대로 커진데다가.......
저에게는 아직도 IMF 시대처럼 느껴지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저는 아직도 IMF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가 재작년에 400만원 대출한게 하나 있는데요.......
오는 11월이면 전액 상환을 하게 됩니다........
과연 11월에 전액 상환을 하게 되면........
괴연 저의 경제활동은 조금 나아질지도 궁금합니다........
IMF 체제 하에서의 44개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저는 참 지독한 가난에서 아직도 졸업을 하지 못했으니.......
자살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무진장 괴롭습니다.........
저에게 가난을 물려준 아버지야 당연히 적처럼 느껴지구요........
일단 올해는 즐거은 계획은 전부 취소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까지 습격을 하니 진짜 괴롭네요........
IMF나 코로나19나 참으로 괴롭기는 마찬가지지요.......
자살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서러운 저는요.......
과연 11월에 대출금 전액 상환 이후 조금 더 노력하면요........
괴연 오랜 가난에서 폼나게 졸업할 수 있을지 궁굼하네요........
아마 19년 전 IMF 졸업 또한........
대부분 폼나는 졸업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처럼 저는 과연 지독한 가난에서 폼나게 졸업할 수 있을지.......
확신이 오늘도 서지 않아 자살이나 하구 싶어집니다.........


IP : 220.75.184.3
안녕하세요? 님의 글이 계속 올라오는 걸 보니, 많이 힘드신가봐요.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크시네요.
원망스러움에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러나 보입니다.
어떨 때는 그런 감정들을 쏟아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대출금 상환을 꾸준히 해 오셨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노력하신 점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11월이 되면 그 성취감을 크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희망을 통해 님의 삶의 측면을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출금 상환 하신 후 폼나는 졸업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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