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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4 매일 죽고싶어요 2020-09-15 09:11 초코 107
성인이 되서도 감시받고 통제당하는 일이
익숙해 질 줄 알았는데
점점 심해져서 저도 못 견디겠어요

아무것도 안해도 욕먹고
무언갈 하면 또 욕먹고
일이 생기면 무조건 제 탓이고

그러려니 하려해도 잘 안되네요

싸가지가 없다. 누굴 닮았냐. 꼴보기도 싫다.
이 말을 매일같이 듣는데 익숙해질 사람은 없겠죠?

이제는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고 혐오스러워요.

요근래 너무 힘들어서 끊었던 자해를 했어요.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고요.
친구도 못만나게 하니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벌레들이 부러워요



IP : 110.35.50.80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매일 같이 집에 있다보면 너무나도 힘든 것이 관계인듯 합니다.
님께서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시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많으시다는 걸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머님과 잠시 거리를 둘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겠지요
어머님의 말이 님을 결정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을 통통튀는 공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어머님이 튕겨 보내오는 공을 받지말고 다시 튕겨 보내는 것이지요
어머님이 싸가지 없다는 공을 튕겨 나에게 보내면 그런 엄마 생각이지 라고 다시 공을 튕겨버리는 것 말입니다.

님만의 스트레스 푸는 것들이 있으시다면 더 좋겟지요 님의 몸을 상하게 하는 것 말고 다른 것으로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를 못 만나지만 전화로 통화해서 얘기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좀더 자유로운 생활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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