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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2 하아.... 2020-09-30 04:33 침팬지 47
토토분석카페에서 탈퇴요청 받고 탈퇴한 뒤 스토킹을 인생의 낙으로 삼은지도 4년째네요

물론 직장도 없고 백수이기 때문에

건실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의 인터넷활동을 염탐하며 인터넷에 따라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 29살 먹고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대학도 가고싶은데 못간게 한이되서 인터넷에 대학다닌다고 뻥치고

교대다닌다 했다가 기계공학과 다닌다 했다가 사회복지과 다닌다 했다가

되고싶은 모습이 많아서

인터넷상에서 사회복지학도가 되기도 하고 교사가 되기도 하고 공사장에 막노동 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는데

이제는 제 정체가 헷갈립니다.



IP : 211.53.28.5
자신의 정체도 헷갈린다고 하셨네요.
지금 적어주신 모습이 자신의 정체겠죠.
29살이라고 하셨잖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토토분석카페도 그렇고 다른 사람의 인터넷 활동을 염탐하는 것도 그렇고 인터넷에서 자신의 신분을 속이는 것도 그렇고 다 인터넷이잖아요. 님에게 인터넷은 잠시의 낙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더 깊이 빠지는 수렁과도 같은 곳인가봅니다. 가급적 멀리하시는 게 좋겠네요.
다른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보세요. 금방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뀔 거에요.
아, 처음엔 죽도록 하기 싫을 수 있어요. 그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렇게 싫다고 해도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다른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세요.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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