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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3 저가 34살이 되면은요~ 2020-10-28 12:37 슈나이더 57
앙녕하세요 저는 32세된 서러운 청년입니다~
저는 늘 서럽고 힘겹고 고통받는 삶을 살아온 터라~
어떤 삶이 즐겁고 또 어떤 삶이 신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인해 가난을 맞이한지도 벌써 20년~
서초구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시작한지도 17년~
집의 고양이 때문에 괴로워진지도 어느새 14년~
연인의 꿈을 가진지도 어느새 20년이 되가는데~
드럽게 안생기는 연인에 언제 한번 기분이 좋은 날이 있었나요~
그러니 저는 차라리 농약마시구 자살하구 싶습니다~
일단 33살이 되는 내년도 저는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큰 기대는요 후년인 34살에 가 있습니다~
사실 올해도 저에게는 아주 힘겨운 한해였습니다~
34살이 되는 후년을 진짜 새해라구 가정을 했을 경우에요~
저가 돌아보는 나이를 공개하자면요~
17살과 23살과 24살과 28살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나이 때 저는 참으로 괴롭고 고달픈 해였지요~
일단 24살때를 기준으로 보자면요 10년 후 34살이 되는 해니까요~
저의 24살 시절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징그러운 해였습니다~
저 자신도 혼란에다 각종 성범죄 사건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정말 착하게 살려고 하는 저에게는 열받고 쇼크받는 일이지요~
저는 그런 범죄인 같은 인간들이 신나게 사형당하는게 염원입니다~
도대체 왜 그런 범죄인 종자들을 자꾸 용서해주는건지~
참으로 열받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17살과 23살과 28살 시절은요~
저가 34살이 되는 해와 날짜와 요일이 딱딱 일치하는 해거든요~
쉽게 설명하자면요 저의 생일인 3월 7일이요~
17살과 23살과 28살과 34살인 해에 전부 월요일이라는 뜻이지요~
17살 때와 23살 때와 28살 때~
그 시절도 진짜 24살때처럼 정말 서럽고 징그러웠지요~
17살 때는 병신같은 아버지란 인간이 자꾸 집에 들어와서~
저를 자꾸만 이래저래 피곤하게 하고 열받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듬해 2월 저는 종이에다 이렇게 썼지요~
"저 인간 언제가냐" 이렇게 써 놓자~
실망을 하더니 아버지란 인간은 진짜 나갔지요~
저의 힘으로 멋지게 아버지란 인간을 내치니까 좋았지만요~
그 후에도 자꾸 저를 보고싶다 만나자 하며 피곤하게 했지요~
아버지 인제 미워질대로 미워진 터라~
어서 죽어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3살이던 해에도 자꾸 자기한테 와서 도와달라는 등~
저를 가지가지로 힘들게 했습니다~
어째 지 사업도 자기 힘으로 하나 잘하지 못하나요~
그러니까 아버지란 인간이 병신인건 당연하구요~
미워 죽겠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저가 종이에다 "저 인간 언제가냐" 종이에다 써 놓아서~
아버질 실망시킨건 하나도 후회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 자신이 훌륭한 일을 했다구 생각됩니다~
게다가 23살이던 해에는 저에게 이래저래 혼란이었습니다~
28살이던 해에는 여동생이란 넘이 저를 자꾸 열받게 했습니다~
여동생에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에 사로잡혀있으니~
저는 결혼없이 홀로 살고 싶은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아무튼 오는 34살이 되는 후년은요~
저의 인생에 반전이라구 해도 좋을 특급 드라마가~
써지길 바랄 뿐이구요~
아버지와 여동생 놈 두번다시 만나지 않는것도 염원입니다~
24살이던 2012년 역시 저에게는~
정말 영원히 없애고 싶은 서러운 해였지요~
과연 34살이 되는 후년에는요~
24살때의 비참하고 서러운 삶과~
아버지와 여동생놈 때문에 서러웠던 삶이 무색할 정도로~
신나는 일이 많이 생길지 저는 오늘도 의문이 듭니다~
만약 그게 현실이 된다면요~
저의 실질적인 인생은 34살부터 시작되는 것이겠지요~

IP : 220.73.0.162
저희 불찰로 상담 답글을 제때 올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내년도 부정적인 예상만 있는 것으로 적으셨는데 예상이잖아요. 항상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같이 있긴 하겠지만 무조건 부정적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보다 긍정적이거나 희망적인 내년을 한번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상상도 좋을수록 현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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