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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상담실
13,699
사회복지사 1급
2021-01-23 18:31
격뿜
119
몇년 째지...
죽고싶다 / 보쿠노 카치다^^
IP : 205.185.116.163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저희 온라인상담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신가요? 내용이 너무 짧아서 님을 이해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혹시 또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오늘은 괜찮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13720
봉
2021.03.07 15:40
니거
12
13719
이렇게 비참하고 어이없는 올해도요 과연 진짜 저물것인지 궁굼하...
2021.03.03 21:03
2021.03.08 11:02
파인애플
27
13718
언젠가부터..계속 나쁜생각만..
2021.02.26 16:44
2021.02.28 11:05
매일드는생각
43
13717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2021.02.26 10:56
2021.02.28 10:23
파인애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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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마이너스
2021.02.19 19:19
2021.02.20 16:37
토노 시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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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까지 약화시키는 고생
2021.02.18 19:50
2021.02.22 20:53
파인애플
43
13714
정말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어요.
2021.02.15 13:43
2021.02.16 01:56
유유8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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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는게 무서워요
2021.02.12 23:42
2021.02.14 23:04
ㅇㅇ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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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은 이대로 종착지까지 온 걸까요?
2021.02.11 14:34
2021.02.16 01:53
파인애플
54
13711
정말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어요.
2021.02.11 02:25
2021.02.16 01:50
유유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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