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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2 저의 인생은 이대로 종착지까지 온 걸까요? 2021-02-11 14:34 파인애플 87
앙녕하세요 저는 늘 힘들고 서러운 33세 청년입니다
이 곳에 글 남기는 것도 인제는 너무나 지겹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글남기는 것보다 더 지겨운 것은 정말 많습니다
코로나19도 지겹고 쌍둥이조카 때문에 힘들게 사는것도 지겹구요
내년에 유치원을 들어가게 된다구 하지만요
진짜 내년에 그 고생이 끝나게 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제는 두번다시 쌍둥이조카네집에 가기 싫은 생각만 자꾸 듭니다
얼마나 지겹고 힘이 들면 싫증까지 나는데다
다시는 안가고 싶은 생각까지 자꾸 들까요
그러니 인제는 조카도 필요없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저가 결혼없이 살고 싶은 생각만 전보다도 더욱 짙어졌습니다
인제 오늘부터 설날 연휴고 내일은 설날인데요
저는 여전히 마음은 새롭지 않습니다
오로지 지금의 이 고생과 지겨운 시간이 끝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과연 그 쌍둥이조카 때문에 겪는 고생은 언제 끝나게 될지
과연 내년에는 저가 바라는대로 잘 끝나게 될지 도무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이런 저는요 기쁜 명절에 대한 기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기쁜 명절도 기쁜 명절이지만 저에게는 자유와 일상을 어서 회복하고 싶은 생각
그 생각이 더욱 몇 배로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인제 내년이 된다면 쌍둥이조카네 집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생각만 듭니다
저는 이번 추석에도 전혀 기대감은 없습니다
내년 설날은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느때가서는 저의 방법으로 독특한 명절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빈대떡과 대구전과 수정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오늘 이순간도 여전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두 친척 여자동샐에게도 한복을 선물하고 싶은 생각도 짙어졌습니다
쌍둥이조카에 코로나19에 늘 힘들고 지루한 나날을 보내구 있지만요
돈 부족과 가난과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과 홀로 평온한 삶을 시작하는 것
그 소원도 너무나 멀고도 멀게만 느껴지니
제목에서 보여드리는 것처럼요 저의 인생은 인제 종착지에 다다랐다는 생각만 듭니다
과연 저의 인생은 이대로 종착지에 다다른걸까요
과연 그 쌍둥이조카네 집으로 인한 고생이 저의 인생을 종착지로 내몰은 건지
코로나19로 인해 저의 인생이 결국 억울하게 종착지에 다다른건지
아니면 돈 부족과 가난으로 인해 저의 인생이 종착지에 다다른건지
머나면 소원과 바라는 일들이 끝내 이뤄지지 않고 종착지에 다다른건지
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죽을만큼 괴롭습니다
쌍둥이조카로 인한 고생이 진짜로 저의 자유와 일상을 완전히 강탈한건지요
아니면 가난과 돈 부족이 저의 미래와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린건지요
이런 저에게는 앞으로 명절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결국 즐거운 명절이 두번다시 없을 저는 억울하게 인생이 종착지에 와 버린 것인지요
세상에 이렇게 비참하고 서러운 일이 어디있지요
쌍둥이조카로 인한 고생 저에게는 정말 일찍이도 없었던 고생이니 어이가 없습니다

IP : 58.120.83.54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저희 온라인상담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쌍둥이 조카들은 여전히 님을 힘들게 하는군요.
그래도 님은 그 조카들을과 지속적으로 관계하는 듯합니다.
파인애플님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가질때는 있으신가요?
조카들이 아니라 님을 위한 시간 그리고 님에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또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오늘은 괜찮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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