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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1 저에게 뼈아픈 역사가 써진 날은 얼마나 많은지 열거하기도 숨이 찰 지경입니다. 2021-03-10 13:50 영남 67
앙녕하세요 비운의 33살 청년입니다.
원래 저에게는 서러운날만 100% 인가 봅니다.
저에게 진짜 뜻깊은 날은 1년 365일중에 얼마나 될까요.
저에게 가슴아프고 뼈아프고 서러운 역사가 써진 날.
얼마나 많은지 진짜 열거하기도 숨이 찰 지경입니다.
더군다나 그 서럽고 뼈아픈 요인의 유형도 얼마나 여러가진지.
되뇌이기 조차도 숨이 찰 지경입니다.
이런 저라는 놈은 차라리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는게 최고지요.
서럽고 뼈아프고 비참한 역사의 요인을 하나하나 되뇌이자면요.
아버지 때문에 서럽고 비참했던 기억.
심심찮게 발생하는 성범죄 사건으로 인한 뼈아픈 기억.
비운의 5학년이던 2000년에 있었던 비참했던 기억.
인제는 서러운 기억으로 변해버린 결혼식의 추억.
이 외에도 뼈아프고 서러운 역사의 요인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는 5학년이던 2000년 외에도 뼈아프고 비참했던 해가 많았지요.
15살때와 24살때와 26살때가 대표적이었는데요.
그 뼈아프고 비참했던 해도요 얼마나 많은지.
그것 역시 열거하기도 숨이 찰 지경입니다.
세상에 저만큼 뼈아프고 서러운 역사가 많은 사람은 누가 또 있을까요.
아마 저가 세계에서 제일 뼈아프고 서러운 역사를 많이 겪었으며.
또한 서럽고 뼈아프고 비참한 경험을 제일 많이 한 사람으로.
진짜 기네스북에 올라가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성범죄로 인한 살인 사건 또한 저 자신을 비참하게 합니다.
비록 저는 남자지만 그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저도 열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머 때문에 그런 범죄인을 사형을 시키지 않는건지.
정말 망령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러한 일은 24살이던 2012년에 자주 있었습니다.
그 해에는 저 또한 혼란스럽고 뼈아픈 시절이었지요.
그리고 인제는 결혼식에 갔다왔던 그 기억도요.
모조리 뼈아프고 서러운 추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니 인제는 결혼없이 살고 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하지 않겠어요.
누가 저에게 결혼을 부추긴들 절대로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제는 누구의 결혼식에 가도 저는 즐겁지 않고 서럽습니다.
아버지라는 재수없는 인간도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구요.
세상에 저는 어쩌다가 이렇게 가슴아프고 서러운 기억만.
무더기로 짊어지게 되었는지 정말 망령되고 서럽습니다.
그러니 차라리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는게 좋지요.
도대체 이 뼈아프고 서럽고 망령된 기억을 어떻게 갈아 엎을까요.
이러한 기억들을 갈아 엎어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이렇게 많기도 많아 열거하기 조차도 힘겨운 뼈아프고 서러은 역사.
이렇게 비참하고 망령된 경험을 제일 믾이 한 사람으로.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써서 기네스북에 오르는 등.
세상은 원래 저에게는 서럽고 비참하고 망령된 일만 생기나 봅니다.
이러니 저 자신을 항상 "비운의 청년" 에 빗대는 것 또한.
너무나도 당연한게 아닐까요.
차라리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는게 아마 최고의 정답이겠어요.
이렇게 뼈아프고 망령된 역사를 갈아 엎을 수 없을 바엔 말입니다.

IP : 61.73.61.107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저희 사이버상담실을 방문해주시고
님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남님의 글을 보면서
성범죄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님이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가능하신다면 님의 이야기를 구제적으로 알려주시면
저희가 상담하는데 큰 도움일 될 듯합니다.

이번 한 주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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