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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5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글 남깁니다 2021-04-07 04:46 chichi 26
저는 학창시절부터 불안과 스트레스를 잘느끼는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나름 잘조절하며 위기를극복하며 살고있는데요
버티기 힘들다는 간호사일을하면서도 극한의 스트레스를받으면서도 버텼습니다

근데 요즘은 좀 이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3교대하는 입장에서 워낙 잠시간이 바뀌니 잠을 쉽게자지못했는데
요즘은 잠이안오면서 자꾸 우울해집니다..
왜우울한진모르겠고 그냥 좀 울적해져요
그리고 눈물이납니다

뭐가문제인지모르겠어요
제 스트레스요인들은 변하지않았어요
모두가느끼는 삶에대한스트레스있잖아요
그런것만있고 다른문제는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출근이 두렵고 스트레스이긴하지만
그건 지난1년동안겪어오던일이었어요

저의이런상황을 친구에게말해봤는데 우울증아니냐고해서 남겨봅니다
자기검진을해도.. 뭐남들보다우울감을 느낀다고나오는데 그건 원래그런것같구요
병원을찾아가더라도 약을쓸정도는 아닌것같아서요.. 어떻게해야할까요?

IP : 106.101.64.92
생명의 친구들에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hichi님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예민하신 기질을 갖고 계시는군요. 위기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잘 살아오셨네요. 요즘의 간호사 일은 정말 힘든 일이죠.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힘들다는 것을 공감하는 직업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잘 지내셨다니…. 어떤 버팀목이 있으셨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요즘의 근황을 설명해 주셨는데, 그동안 잘 지내오셨는데, 요즘 잠자리에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우울감이 들고, 또 가끔 눈물이 나신다고 하시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한 정서가 자주 있으셨는지, 아니면 요즘 들어 그러신지 궁금합니다.
울적한 정서를 그냥 방치해서 시간이 오래 지나면 우울증이 만성화되어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남들보다 우울감을 더 느낀다고 자가 검진이 나왔다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병원을 찾아가시기 전에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마다 심리 상담을 해주는 건강지원센터가 있으니 검색하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hichi님이 이렇게 글도 올려 표현해 주시고 친구들에게 증상을 이야기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글을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725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글 남깁니다 2021.04.0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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