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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9 왠지 문제가 있어 보여요... !! 2022-04-04 21:33 의문임 79
피아노학원에서 근무를 햇던 사람인데요..
요즘 많은 문제가 뒤엉키는 듯 합니다.
첫째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인품을 가꾸지 않는 성향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도 저절로 그렇게 자라나게 되는것 같더군요.
무조건 갑과 을의 관계에서만 좌지우지되는
약육강식 구조가 맞는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저는 제가 갑의 입장에 있더라도 그렇게까지야
할 것 같진 않은데 아직은요.
노동법이 3개월까지 수습기간을 만들어놔서 그런지
갑들이 이용을 하더군요..
3개월 내로 99% 잘했어도 1%가 맘에 들지 않으면
즉각 퇴출이라나...?
이거 말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사람들도 점점 이상하게 보여져만 가요..
인품보다 이득이 위인 세상
이래가지고 약자들은 정신건강 온전키가 하늘의 별따기겠어요..
저도 약자라고 생각하고싶진 않은 사람인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대체
제가 왜 부당대우를 받고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도 힘들었던 자신의 얘기들은 다덜 숨기고 쉬쉬하고 다니니깐
저도 잘 그이상은 모르겠구요..
그 꼬인 1%가 사람을 숨도 못쉬게 만드네요 결국.
아이들 불만에 부모들까지 등등 그 이상이
마치 로보트같이 살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요?
어쨌거나 수습기간이 3개월이란 법은 고용주들에게만
유리한 제도인것 같습니다..
얼마나 파렴치하게 세상이 돌아가던지
구역질이 납니다..
저도 좋은 인품 가진 사람들 많이 만나고는 싶습니다만
지금으로선 기대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네요 ㅠㅠ
약자들의 눈물이 백번 이해가 됩니다.







IP : 182.213.249.125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마도 피아노학원에서 3개월의 수습기간을 동안 일했는데,
지속적으로 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셨나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이 님의 능력이나 평가보다는 제도적인 맹점인거 같아
억울하고 속상하신 듯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제도가 약자를 보호해 주지 못한다면
부당함에 맞서기 힘들만큼 무력감을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래도 님이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던 태도는
진실이고 그만큼 인정받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마음이 상처받지 않고 지속된다면
분명 님에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다시 일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이팅하세요.


생명의 친구들 상담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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