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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 코로나19보다 더 지독하고 무서운 것은 따로 있습니다~ 2023-11-04 17:58 슈나이더 37
앙녕하세요 자살도 하지 않고 있는 멍텅구리입니다~
코로나19에 휩쓸린지 벌써 3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기세가 다소 꺾인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에는 저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내구 있습니다~
그러나 제목에서 보여드리듯이요 코로나19보다 더 지독하고 무서운~
그것은 따로 있는데요 바로 다름아닌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운 삶입니다~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 인제 정말 지겹고 질려버린 현실입니다~
저는 35세 그러니 인제는 노력해도 소용 없는 것 또한 서러운 현실이고요~
원래 저는 사랑하는 여자를 사긜 수 없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짚신도 자기 짝이 있다 그따위 헛소리 저는 걷어 차버릴 겁니다~
코로나19는 여러가지 대한민국의 즐거운 축제와 행사를 멈추게 하였고요~
박물관이나 기념관 마저도 막아버리는 저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세가 다소 꺾인게 다행인데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코로나19에 걸려서 죽는게 맞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없는 볼품없는 청년은 그냥 죽는게 옳은거지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자살도 하지 않고 있는 저는 멍텅구리입니다~
인제는 이러한 현실을 이곳에다 얘기하는 것도 지겹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운 현실이 코로나19보다 더욱 지독하고 무서운 이유는요~
하나는 크리스마스와 명절마저도 싫어집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대부분 사랑하는 연인과 보내기 마련인데요~
저는 없으니 당연히 서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게다가 최근에는 명절마저 싫어진 이유는요~
저가 예전에 명절에 친척네 갔었는데요~
보란듯이 애정표현 하는 적도 많았던데다 저보다 나이도 적은 친척 여자동생이요~
멋진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저는 크게 절망을 했습니다~
그러니 저는 열등감을 느끼는게 사실이지요~
이런 저가 장가를 든다는 것은 세상에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요~
이런 저더러 자꾸 장가들어야겠네 이런말을 하며 괴롭히던 이모라는 인간이~
작년 봄에 죽었는데요 그 소식은 정말 후련하고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운 현실이 저의 가치관마저 망가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둘은 친구들과도 어처구니없는 절교를 해야 했던 것입니다~
7년전 아주 두터웠던 대학 친구랑 싸우고 나서 어처구니없는 절교를 했었는데요~
원인은 한가진데 사랑하는 여친이 있는걸 보고 열등감이 생기자~
결국에는 오해가 생기면서 틀어지고 만 것입니다~
최근에는 대학 시절 친구들이랑 사실상 절교 수준까지 왔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없는 이 현실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불행을 불러온 것입니다~
셋은 한때 일하던 곳에서 어처구니없는 사직서를 제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몇년 전 저는 요즘과 마찬가지로 카트 사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적은 남자 사원들이 보란듯이 연애하는 목소리를 들어야 했지요~
볼 뽀뽀, 사랑해, 5살 자녀가 있는 26세 아버지~
그러니 저는 또 다시 깊은 열등감과 자괴감에 빠졌지요~
그 불행을 견디지 못하고 저는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었지요~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운 현실이 이렇게 코로나19보다 무섭고 지독했습니다~
역시 코로나19처럼 저에게 못하는 짓이 없었습니다~
이 세가지 요인 외에도 저를 억울하고 불행하게 만든 것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니 인제 세상에 누가 결혼을 한다 해도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저는 결혼이라는 것이 이가 갈리도록 싫은 것도 맞습니다~
결혼식 그런데는 가바야 서럽고 비참해야 할 사람은 저 한명 입니다~
이렇게 서러운 현실로 인해 2015년 4월 15일 저는 친했던 선배 형님과도 절교했지요~
그 선배 형님은 2012년 4월에에 결혼을 했고요 저도 그 결혼식에 갔었어요~
절교했던 2015년 4월 15일 저는 그날도 자살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날 자살 했으면 서러운 현실에서 해방이 될 수 있었을텐데~
그날 자살도 하지 않은 저 역시 멍텅구리입니다~
인제는 저도 사랑하는 여자가 생길거라는 헛소리에 절대로 속지 않습니다~
저가 사랑하는 여자가 생길거라고 까부는 인간들은 죽어 마땅한 인간들입니다~
저는 100%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여자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자면요~
하나는 저는 인제 35살이기 때문에 나이가 너무 지나서 생길 수 없습니다~
원래 사람은 30살이 넘어가면 연인을 사긜 수 없습니다~
둘은 원래 저는 태어날때부터 사랑하는 여자를 사긜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셋은 과거에도 없었기 때문에 미래에도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넷은 지금없으니까 미래에도 절대로 안생깁니다~
다섯은 저는 지금까지 사랑하는 여자를 사긔는데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몰랗고요
여섯은 사랑하는 여자 생기는데 기회가 한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고요~
일곱은 저의 간절한 소원이자 염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 7가지 이유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서럽고 비참한 현실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자살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저가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그 또한 기적일 것입니다~
어차피 생기지 않을것을 잘 알면서도~
자살도 하지 않고 있는 멍텅구리의 긴 글 읽어주신것 역시 감사드리고요~

IP : 118.221.62.14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원래', '당연히'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그렇게 스스로 기대하지 않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님의 하소연하는 말과 지금의 상황을 비하하는 말은 님에게 과연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담을 통해서 소통하기 원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전문기관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언제나 생명의 친구들은 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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