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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2024-06-26 22:59 슈나이더 129
앙녕하세요 어제는 한국전쟁 74주년 기념일이었네요~
이 땅에 참혹한 전쟁이 발발한지 벌써 달력이 74바퀴나 돌았네요~
전쟁 이후 우리나라는 참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럽고 여러모로 불안했을 것입니다~
저도 요즘같은 때 느낌이 그러합니다~
요즘 저는 머리가 너무나 흔들려 있고요, 느낌과 정서도 참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럽습니다~
가만히 저의 옛날을 돌아보니 저는 혼란스러운 일들을 참으로 많이 겪었습니다~
그 혼란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겪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니 삶의 혼란을 겪지 않았던 7살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런 저는 차라리 자살이나 하고 싶습니다~
인제 하반기를 향해가는 올해도요 무엇 하나 이루지도 못하고 그저 혼란스럽고 어지럽고 고되기만 했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똑같은 삶에 지치고 재미없는 느낌만 듭니다~
저는 최근들어 뉴스에서도 스트레스 받는 소식을 많이 듣게됩니다~
스트레스 또한 74년 전 발발한 전쟁 만큼이나 비참하고 징그러운건 물론이구요~
저의 몸과 마음을 잿더미 또는 피투성이로 만들어 놓습니다~
이러한 저가 평정을 되찾는다면 얼마나 기적일까요~
더군다나 최근에는 74년 전 오늘처럼 전쟁이 또 발발할 것 같은 소식을 뉴스에서 자주 듣고요~
어지럽고 힘들고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삶도요~
저에게는 언제나 전쟁이나 다를것 하나 없습니다~
요즘도 쉬는 날엔 가끔씩 1일 알바를 하며 필요한 돈을 조금씩 추가로 벌곤 합니다~
가난과의 전쟁도 저는 언제나 겪어야 했습니다~
74년 전 발발한 전쟁을 겪었을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도 얼마나 가난으로 인해 고단했을까요~
일단 저는 가을이나 어서 왔으면 좋겠구요~
더도 말고 일단은 매일매일이 74년 전 발발한 전쟁이나 다름없는 삶을 사는 저가~
평정을 되찾게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저는 과연 무사히 평정을 되찾을 수 있을지 저 또한 확신할 수 없습니다~

IP : 211.234.196.170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요즘 머리가 흔들리고 혼란스럽다고요. 옛날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매번 이렇게 표현하는 하소연이나 지금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표현하거나 스스로 비하하는 말이 님에게 과연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소통하기 원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전문기관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언제나 생명의 친구들은 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14117 그냥 2024.07.22 02:34
2024.07.22 12:51
바다 22
14116 아까 글 썼던 학생입니다 2024.07.21 01:56
2024.07.22 00:01
바다 36
14115 그냥...적어봐요.. 2024.07.21 01:14
2024.07.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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