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4,106 저는 지적장애가 있습니다 이제 그만 가고 싶습니다 2024-06-30 14:37 ㅇㅇ 125
저는 지적장애 중증인 25살 남성입니다
이 나이 까지 알바한번 해본적 없고 가는 곳 마다
장애인이라서 안된다 아니면 일조금 하다가 제가 너무 못해서
잘리거나 그랬습니다
전에 자살시도 했는데 경찰이 와서 이게 뭔지랄이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적장애인이라고 바보입니다 바보 거리면서요
어머니도 저보고 넌 식충이다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 돼지인간
이라고 하십니다 어머니 말대로 저는 집에서 먹고 잠만 자는 쓰레기인간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만 살고 가고 싶습니다
친구하나 없고 중졸에 제가 존재해야될 이유가 없습니다
집앞 가까운 낙동강에 투신할겁니다
혹시 제가 죽어서 가족이 이글을 보면 다른 동네에다가 화장해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으로요


IP : 59.25.246.122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을 잘 봤습니다.

장애가 있으시다고요?
일을 하고 싶지만 못한다는 평가로 일할 기회를 못 얻고 계신 거 같습니다.
그런데 가족들도 지지해주기보다 비난하는 것 같아 속상하실 듯합니다.

아마도 일을 하기 위해 나름 노력하셨을 거 같은데
혹시 직업훈련 같은 교육을 받아보신 적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혼자 노력하시는 것보다
취업을 원하신다면 님이 원하는 직종을 먼저 선택하시고
필요한 교육을 통해 교육과 직업 알선을 받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님의 뜻이 꺾이지 않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생명의 친구들은 님을 응원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14117 그냥 2024.07.22 02:34
2024.07.22 12:51
바다 22
14116 아까 글 썼던 학생입니다 2024.07.21 01:56
2024.07.22 00:01
바다 36
14115 그냥...적어봐요.. 2024.07.21 01:14
2024.07.21 23:56
바다 56
14114 안녕하세요. 2024.07.19 20:47
2024.07.20 16:31
현정민🤬 28
14113 농약 마시고 자살하고 싶은 36살 청년이. 2024.07.13 19:46
2024.07.15 16:20
영남 71
14112 안녕하세요… 2024.07.13 11:21
2024.07.15 16:15
현정민 60
14111 돈안받고 저좀죽여주세여 2024.07.12 00:18
2024.07.13 23:08
본인 73
14110 너무나도 살고 싶어요 2024.07.03 03:10
2024.07.04 17:10
하늘 119
14109 그만둡니다 2024.07.02 02:14
2024.07.04 02:16
죽일놈 112
14108 수나이더님두릴말씀이있습니다…..꼭봐주세요 2024.07.01 18:27
2024.07.01 21:35
현정민 10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