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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 너무나도 살고 싶어요 2024-07-03 03:10 하늘 120
우울감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가끔 나를 짓누르는 듯한 우울감에 힘이 빠져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살고 싶어요
제발 제가 연말까지 살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211.201.169.147
올려주신 글을 보니 얼마나 힘든지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우울하다고 하셨는데 이런 증상이 얼마나 됐는지 궁금해요.
혹시 병원은 다녀 보셨는지요?
그리고 부모님은 이렇게 우울한 상태를 알고 계신지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연말까지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부모님도 자녀가 우울한 것을 원하지는 않을 거에요.
혼자서 힘들어 하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희 게시판에 짧지만 글을 올려 주신것도 잘 하셨습니다.
우울하면 만사가 다 귀찮아져서 일상생활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일상생활은 어떠신지도 궁금해요.
일단 날씨가 좋던, 좋지 않던 간에 규칙적으로 하루에 한번은 밖에 나가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처음에는 귀찮지만 신기하게도 일주일만 해봐도 기분이 조금씩 나아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매일 저희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글을 올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번 연말에도 인사 나눌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당신이 꼭 회복되어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사시길 마음속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생명의 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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