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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하세요 날씨도 더운데~
지난 겨울 사기당한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많이 괴롭습니다~
저는 37살, 인제 150일만 또 지나면 38살이 됩니다~
저는 30대 시절을 가만히 돌아보면 마음고생을 엄청나게 겪은 사람입니다~
직장 생활에, 쌍둥이조카네 집 일에, 게다가 작년 겨울에는 환전사이트 사기에~
돈 부족에 대출에 저를 여러가지로 괴롭게 한 것입니다~
제목에서 보여드리듯이요 저의 31살을 가만히 돌아보면~
31살 그때가 그나마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대면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데요, 그 시기에 저는 1년 내내 1일 알바로 채웠습니다~
돈 부족에 카드대금을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라는 전화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당시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었다가 4번이나 해지하는 등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저는 경기도에도 여러번 다녀오고 인천에도 여러번 갔었습니다~
그러나 힘들었다기 보다는 자유이자 여정이었던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직장에 다녀보니 사람들에게도 쪼들리고 치이고 정말 지루합니다~
물론 31살이던 해에도 적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금에 비하면 그 때가 되레 그립습니다~
주로 했던 것은 문서 나르기, 무대설치 등 힘을 쓰는 일이었습니다~
30대 시절의 진짜 혹독한 고생은 1년 후 32살이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32살엔 코로나가 전 세계를 느닷없이 습격한데다~
쌍둥이조카네 집 고생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회생도 신청했는데요, 지금이 2개월차입니다~
끝나는 시기는 2028년 6월, 너무나 멀게 느껴지거니와 그 날이면 저는 40살 입니다~
30대 시절, 저는 여러가지 경험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고생이 너무나 심했고요, 늘 자살이나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33살이던 어느날 저는 1인기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건 저도 잘 알고요, 사람들에게 부딪히고 쪼들리는 지금~
저의 1인기업의 꿈은 날로 커지고 간절해집니다~
그리고 회사나 직장에 대한 싫은 감정은 갈수록 커집니다~
만약 오늘의 싫증나고 지쳐버린 육신을 짊이지고 31살 시절로 간다면~
저는 직장을 두번다시 꿈꾸거나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개인회생 기간에는 직장에 열심히 충실하며 다니고요~
개인회생이 종료되는 동시에 저는 직장으로써의 모든 것은 전부 내동댕이치고~
1인 기업으로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인제 개인회생 기간동안 1인기업은 무엇을 할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요~
비록 사랑하는 여자는 영영 생기지 않는 것으로 완전히 결정이 났지만요~
나이가 35세가 넘어버렸으니 절대로 생기지 않고요, 노력해도 소용없지요~
더군다나 개인회생을 마치면 40살이니까 절대로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노력할 기회도 절대 오지 않습니다~
그 현실을 생각하면 저는 오늘이라도 칼로 저의 몸을 난자하여 자살하고 싶은데요~
아무튼 30대 시절은 너무나 마음고생과 자유롭지 못한 삶에 쪼들리며 지냈습니다~
인제는 자유가 너무나 간절해진데다, 직장이니 회사니 다 싫어졌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사기를 당한 이후 저는 사람들에게 쪼들리고 부대끼는 삶이~
더욱 소름이 끼치고 싫어졌습니다~
7살 시절도 더욱이 그리워지고요~
쌍둥이조카들이 내년이면 국민학교 1학년이 됩니다~
31살 시절을 돌아보며, 저는 저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것을~
저는 간절하게 원하고 간곡하게 염원하고 있습니다~
저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버는 것이 바로 1인기업인 것이지요~
저는 과연 개인회생을 무사히 마치고, 1인기업에 성공하여~
더 이상 직장이나 회사에 쪼들리지 않고 31살처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지~
자살약을 마음에 품고 있는 오늘도 너무나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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