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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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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찢어지도록 마음고생 인제는 모든게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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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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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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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움의 글을 남기는 38세 청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그 서러움이 저를 자꾸 짓누르고, 저의 가슴을 자꾸 피투성이로 만듭니다~
그 사랑하는 여자 꿈을 꾸기 시작한지도 벌써 25년, 4반세기가 흘렀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런 여자가 생기지 않도록 세상이 정했고 벌만 받나바요~
그 4반세기동안 억울하게 벌만받고, 속이 찢어지도록 마음고생과 서러움에 시달렸씁니다~
그동안 저는 어떻게 살았는지 조차도 모르겠는데다, 32세부터는 쌍둥이조카네 집 고생에 시달렸죠~
그렇게 6년히 흘러 인제 38세, 연애도 첫사랑도 영영 불가능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나쁜 인간들이 최근에 너무나 많아진것을 느꼈습니다~
40대에도 연애나 첫사랑이 가능하다, 초혼 연령이 늦어지고 있다~
저처럼 사랑하는 남자 없어서 서러운 38세 여자들도 많다~
사랑에 있어 나이는 전혀 관계없다, 100세시대다~
그러한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 저를 자꾸 약올리고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40대에 첫사랑이나 연애 하는 사람 대한민국에 1명도 없습니다~
첫서랑은 무조건 10대나 20대만 되고요 초혼은 무조건 20대만 가능합니다~
30대 후반이나 40대에 결혼하는 사람 대한민국에 1명도 없습니다~
저처럼 사랑하는 남자 없어서 서러운 38세 여자 대한민국에 1명도 없습니다~
38세는 완전한 노년층이고요, 언제 세상을 떠나도 괜찮은 나이입니다~
원래 연애나 첫사랑은 10대나 20대만 가능합니다~
저에게 증거 다 있고요 30대 후반이면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아예 없는거예요~
그런데 이러한 저에게 최근 가슴을 쑤시는 말이 있는데요~
사랑하는 여자 없어도 잘 살수 있다, 1인기업의 꿈만 이루면 된다~
받아들이기가 참 쉽지 않네요~
저야 1인기업을 이뤄내는 것도 저에게는 아주 뜻깊고 행복한 일일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는 꿈이 더 오래된데다, 없애버리기도 쉽지 않고~
하루에도 밖에서 돌아다니게 되면 이쁘고 매력있는 여자분을 꼭 한번씩 보게되니~
그럴때면 사랑하는 여자 꿈을 버려야하지만, 버릴 수가 없게 되는데다~
없앴다 한들 그러한 여자분들 모습만 보게 되면 다시 생겨버리고, 더욱 굳어버립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영영 절대 생기지 않을 것을 잘 아는 저이기에~
지금부터 70년, 75년이 흘러도 절대로 그런 여자 생기지 않을 것을 잘 아는데~
왜 그 꿈을 도대체 없앨수가 없는걸까요 차라리 농약이나 청산가리를 마시고 자살이나 하고 싶네요~
농약이나 청산가리나 그리스커터를 마시고 자살을 하면~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움에서 해방이 되고, 그러한 꿈도 영영 없앨 수 있잖아요~
1인기업이야 성공하면 기쁘겠지만요,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운 삶은 여전히 따라다닐 겁니다~
도대체 왜 그런 꿈이 만들어지고 성욕이 생겨가지고 이렇게 벌을 받고 고생을 시키는지~
농약이나 청산가리나 그리스커터를 마시고 자살을 하면 깔끔하게 해방되잖아요~
어차피 사랑하는 여자 영영 생기지 않을거고, 38살이고, 지금 없으니까 영영 없을거고~
과거에도 기회는 없었고, 인제 미래에도 영영 오지 않을거잖아요~
38세라는 나이에 생겼다면 세계에서 제일 늦게 생긴 사람으로 기록되어 참으로 치욕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38살이면 사랑하는 여자 절대 사긜 수 없고 첫사랑도 절대 불가능한 나이입니다~
이 또한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70년 75년 지나도 절대 생기지 않을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저 자살 막지 말아주세요 괜찮아요 저 죽는다고 슬퍼할 사람 1명도 없고요~
저가 농약이나 그리스커터나 청산가리 마시고 자살하면 대한민국 여성들은 물론~
전 세계 여성들이 기뻐하고 행복해합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사랑하는 여자가 없는 서러운 청년인 저는~
저세상으로 떠나서 평온하고 싶습니다~
과연 저세상에 가서는 이쁘고 매력있는 여자분이랑 연애를 잘 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설령 사랑하는 여자가 농담처럼 생긴다면 저는 날마다 하루에도 여러번 안아주고 싶고요~
한복과 파란원피스와 분홍색 반팔티와 파란 반팔티와 분홍색 파자마와 각종 악세사리~
이런 것들을 선물하고 싶고, 딸기도 자주 사주고 싶고요 여성의날(3월 8일)도 챙겨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여성의날 전날은 저가 생일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사랑해" 도 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얘기도 절대 이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하고 있다니 기가 찹니다~
어서 농약이나 그리스커터나 청산가리를 마시고 자살이나 하고 싶네요~
이런 저를 도와주는 사람 역시 1명도 없으니 말이죠 저는 늘 혼자입니다~
IP : 121.67.108.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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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님,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올려주신 글 잘 확인했습니다.
영남님, 오래 품어온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 느끼는 서러움과 억울함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글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주변의 말들이 위로가 되기는커녕 도리어 상처가 되고,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외로움 속에서 지치고 괴로우셨을지 감히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영남님, 지금 느끼는 고통이 아무리 쑤시듯 아프고 무겁더라도,
소중한 생명을 해치는 위험한 생각은 결코 하셔서는 안 됩니다.
영남님의 아픔은 혼자서만 감당해야 할 벌이 아니며,
이 힘겨운 순간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음을 털어놓고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의 안내를 드립니다.
글로 뿐만아니라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혼자서 이 짐을 짊어지지 마시고 아래의 번호로 연락해 주세요.
영남님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영남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국번 없이)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운영)
생명의 전화: 1588-9191 (24시간 운영)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 때는 주저하지 말고
위 번호로 전화를 걸어 지금의 답답함과 고통을 나누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영남님, 지금 느끼시는 서러움과 절망이 아무리 깊고 피투성이처럼 아프다 하더라도,
영남님의 소중한 생명을 해치는 위험한 선택은 결코 하셔서는 안 됩니다.
영남님이 지금까지 가족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며 버텨온 삶은 벌을 받아야 할 삶이 아니며,
그 고단했던 시간 자체로 충분히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지금 영남님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 꿈을 억지로 없애는 것도,
나이에 대한 세상의 기준과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그동안 혼자서 이 무거운 감정의 무게를 버텨내느라 지칠 대로 지쳐버린 영남님의 지친 마음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쉴 수 있게 해주는 일입니다.
생명의 친구들은 언제나 영남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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