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2,468
시간
2017-09-16 18:56
고라파덕
1,344
돈을 수백만원 들여서 점보고 관상보는집에 갖다 바쳣습니다
인생 허무하네요 ㅠ ㅠ
저희 엄마 마저 술쳐먹고 집나가면 어쩌죠???
저는 그냥 몽충한 돼지에요!!!
우아앙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이 25쳐먹 고 뭐하는 짓이지
다 더거짓말이어ㅡ어!!!!!!!! 다!사기엿어!!!!!!!!!!!!
IP : 175.223.23.232
고라파덕님께
고라파덕님의 마음속에 답답함과 허무함이 해결되길 원하면서
관상을 보러 갔군요. 그로 인해 많은 돈을 썼으니, 후회되는 것 같습니다.
고라파덕님,
마음속의 답답함과 허무함은 주변의 가족, 지인들과 나누면서 해결할 수 있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찾아가 도움을 받아 보세요.
무엇으로 인해 힘든지 알고 싶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생명의 친구들 드림.
14057
쿠폰의 저주,
2024.03.18 14:36
2024.03.21 00:00
영남
50
14056
자살하면 그냥 사랑하는 여자 없는 서러운 삶에서 해방될까요.
2024.03.16 13:57
2024.03.20 23:54
로드킨
70
14055
스마트솔루션즈에 전재산이 묶였습니다
2024.03.15 21:27
2024.03.17 20:19
박시윤
62
14054
인생이 덧없게 느껴집니다
2024.03.11 22:21
2024.03.12 00:00
111
58
14053
날마다 반복되는 삶에 지쳐가고 흥미도 잃었습니다
2024.03.08 23:18
2024.03.11 23:53
로드킨
67
14052
저는 10년 전 세월을 가만히 돌아보니.
2024.03.02 20:34
2024.03.05 21:35
알라
62
14051
하루하루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2024.02.24 06:04
2024.02.24 23:55
F
131
14050
그냥
2024.02.24 02:50
2024.02.24 23:33
ㅇㅇ
65
14049
미안하다는말. 이젠 듣기싫다.
2024.02.23 04:24
2024.02.24 23:26
잎
58
14048
자채상환운동에 대하여~
2024.02.21 19:10
2024.02.23 15:48
알라
163
제목
내용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