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하세요~
오늘도 서러운 느낌에 또 방문을 했습니다~
제목에서 보여드리는 것처럼 저 자신에게 마음의 매를 98대나 가했습니다~
그저 한심하고 볼품없는 저 자신에게요~
중학교 때는 늘 뒷전 신세였지요~
5명의 친척동샐들에게 모범적이지도 못하구~
저 자신 스스로가 갖춘 것도 없구요 연인도 없구요~
철도 드럽게 없는 대단한 철부지였던데다~
어차피 행복이 오지 않을 것을 잘 알면서 미래를 자꾸 바라보니~
그야말로 한심한 존재라구 바도 무방할 듯 합니다~
마음의 매를 98대나 가한 저 자신이 한심하다구 느끼는 주된 이유는요~
어릴 때 저의 여동생 녀석이랑 놀던 어리석은 행동~
실업자가 되어 밤낮 동냥이나 하구 다니는 애비란 인간을 믿은 행동~
저 자신을 망가뜨리려구 속셈쓰는 이모라는 년을 믿은 것~
대학교 친구들과 후배동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 하고요~
직장을 구하지 못하구 허구한날 백수 신세로 지내는 것과~
어릴 때 드럽게 철이 없던 행동과~
5명의 친척동샐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못한 것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녀석들이 나쁜 친구인 것을 알면서도 진직 절교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을 심하게 혐오했던 행동요~
그리고 저 자신에게 가한 98대의 마음의 매를 세부적으로 설명하자면요~
어릴 때 저의 여동생 녀석이랑 놀던 어리석은 행동은 12대구요~
실업자가 되어 밤낮 동냥이나 하구 다니는 애비란 인간을 믿은 행동 11대~
저 자신을 망가뜨리려구 속셈쓰는 이모라는 년을 믿은 것은 10대~
대학교 친구들과 후배동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 하고요 7대~
직장을 구하지 못하구 허구한날 백수 신세로 지내는 것은 9대~
어릴 때 드럽게 철이 없던 행동은 11대~
5명의 친척동샐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못한 것은 13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녀석들이 나쁜 친구인 것을 알면서도 절교하지 못한 것은 11대~
그리고 여성을 심하게 혐오했던 행동은 7대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7대는 저 자신의 미래를 위해 가한 매 입니다~
사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녀석들과 절교한지도 꾀 되었구요~
인제는 여등생 녀석두 완전히 미워졌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혐오하는 생각은 없앤지 오래 되었지요~
철없던 기억 때문에 어릴 때 살던 동네는 인제 정말 가기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매를 98대나 가한 느낌을 얘기하자면요~
한마디로 온 몸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저 자신이 한심한 존재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으니 말입니다~
사는게 그러니 서럽지 않을수가 없지요~
이런 저는 과연 농약마시구 자살을 하는 것이 옳을지 모르겠네요~
IP : 202.14.90.161
적어주신 내용을 보니 강박적이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 98대인지도 의아한데, 거기에 세부 사항까지 적으시다뇨.
이런 거 따지지 마세요.
이러한 세세한 부분에 치중하다보면 인간미가 없어집니다.
그냥 별생각없이 앞에 있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예의와 친절을 가지세요.
그러다보면 지금 말씀해주신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이 다소간 누그러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지금을 살아내지 못하고 과거와 미래의 후회와 걱정에 압도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서로서로 그때그때마다 일깨우고 잡아주고, 그러면서 같이 나아가야합니다.
또다른 오늘은 서러움보다 의미 있음과 보람 있음이 더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