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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힘듭니다 세상사는게..

2018-01-01 21:30

제이미도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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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왜사는지 모르겠어요 삶의 의미가없어요 6년전의 과거의 직장상사의 이유없는 나무람 괴롭힘떄문인거같아요 그후로 너무나 힘들어졌고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고 자존감도 바닥이고 자신감도없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안되고 사람들이 저배신할꺼같고 싫어할꺼같고 못믿겠고 또이유없이 괴롭히고 나무라겠지 등등 그런안좋은생각들이 생겨버린거같아요 멋있는척한다고 생각하고 잘난척 연기 등 나댄다느니 잘난척하네 자랑하네 등등 거지로 보겠지 저를 직업안좋게 보겠지 더럽게 보겠지 등등 그런 안좋은 감정 생각 영향 사고등을 하게됬어요 저도 놀랄노 자인데 그 직장상사가 그당시에 저한데 직접적으로 이렇게 말한적은 없어요 그냥 계속 트집잡아서 실수하면 뭐라하고 이유없이 분위기 험악하게 잡고 계속 노리고 타켓잡고 괴롭힌거뿐인데 전 그당시 괴롭히는건줄도 몰랐지만 어떻게 그사람을 닮아갔는지 그사람의 생각과 사고 그사람의 영향을 많이받아서 그런지 그사람이라는 사람자체로써의 안좋은점이 저한데 많이 생기고 담겨있어요 저한데 왜냐구요? 그새끼가 그렇게 생각하고 이런사람이었거든요 자기 말딴에는 자기는 어렸을떄부터 친구가없었다 애들이 학교 졸업하고 한학년 올라갈때마다 연락이 안되더라 잘지내다가도 그걸 배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늘배신당해왔고 배신을 많이당했다 그래서 사람을 못믿겠고 정도안주고 배신할꺼같으니까 어쩌피 너거들이 회사나가면 내한데 연락안올꺼아니까 그런생각을 항상가지고있었대요 그래 이건 둘쨰치고 자기가 상처있다는건 자기는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상처를 사원들한데 똑같이 풀수가있을까요? 그러면 나처럼 당한상대도 당연히 그렇게되겠지? 나처럼 힘들겠지?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를 애들이 웃으면 늘비웃는다고 생각하고 무표정으로있으면 표정안좋다고 뭐라합니다 애들끼리 같이있으면 자기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자기가 찔리는게 있는지 아니면 상처떄문인지는 몰라도 저희는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한번도없습니다 그사람을 오히려 좋아했지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저한데 잘해주겠다면서 자기 조로오래요 갔는데 그게 다연기였습니다 저한데 배신떄렷대요 잘해주는척하면서 괴롭힐려고 했대요 그이유도 의아합니다 인간적으로 자기한데 안다가왔대요 전알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일하는로봇으로 만들려고했다 그래서 진짜 일하는 로봇이 됫어요 왜냐 전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으니까요 너무무섭고 두렵고 강압적으로 들어고 편짜고 들어어고 타켓잡아가지고 한명씩돌아가면서 괴롭히니까 안당하는사람들은몰라요 그러며서 뒤에서 욕하고 궁시렁대고 이게저잘못인가요? 그럼말을해주던가 몰랐는데 어떻게 저가 알고 인간적으로 다가옵니까 그말을하는것도 자기는 진다고 생각한대요 자기는 늘져왔대요 어렸을떄부터 그래서 항상이길려고한대요 그러다보니 전그냥 당하기만합니다 이유도 모른체 저혼자 이유를 찾게되죠 내가 뭐잘못햇나? 내싫어서그러나? 왜그러지 ? 예의없어서그러나? 그래서 다고치고 다해도 괴롭히는건 여전하더라구요 참기도하고 맞춰주기도하고 져주기도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래도 소용없더라구요 재밌어하더라구요 만족하고 즐기고 희열느끼고 약자한데는 강하고 강자한데는 약한사람 입니다 윗사람한데는 똥꼬존나 빨고 사원들한데는 그냥 이용도구 가치로 생각합니다 자기가 윗사람이고 내가나이가 많은데 너거들이 다가와야지 내가 왜다가가야하냐면서 이말이 무슨말인가요 살면서 처음듣네요 병신새끼 그럼말을하던가 a형이라서 그런건가요? 소심해서 그런건가요? 표현을 안합니다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꿍하고 꽁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꿍하고 꽁하대요 전무섭고 두려워서 말못했는데 말하면 뭐라할까봐 계속트집잡아서 뭐라하니까 그리고 애들이랑 내랑술먹는거보면 짜증낫대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질투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애들이 술먹고오면 안물어봤대요 물어보면 내랑먹었을까봐 그게싫었대요 이유도모르겠음 자기말로는 질투아니래요 그냥 꼴보기싫었대요 뭔개솔인지도 모르겠고 전이런생각 가져본적도없는데 그럼말을하던가 시바새끼가 암튼 그2달동안의 괴롭힘은 저한데 지옥같았습니다 전 그당시느꼇던 생각과 감정이 이러다가 사람이 죽을수도있겠구나 난 할수있는게 없구나 아무것도 할수없구나 경찰다 필요없구나 이런생각과 감정이 들었어요 그만큼힘들었고 그만큼 그직장상사가 교묘하게 때리지는않고 다계산적으로 영악하게 법적으로 안걸리는선에서 그러거든요 괴롭히고 이용해먹고 6년전 그당시만해도 이런 언어폭행과 말로하는 이런 경계선이나 법적으로 이런게 이슈가 되지않을때 인거같아서 이런생각도 전들지않았고 교묘하게 아무튼 그런사람입니다 애들보고 밥먹고 술먹고 계산해라고하고 일끝나고 데리고 다니면서 가기싫다해도 영화보러가자느니 뭐 노예처럼 끌고다니면서 희열느끼고 만족느끼고 누구는 불쌍한사람이라는데 당한저한데는 불쌍한사람이기보다는 반죽이고 싶은 죽이고싶은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저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은 사람이기때문이에요 저또한 그사람한데 상처받아서 사람못믿고 사람들이 배신할꺼같고 사람들이 싫어할꺼같고 등등 안좋은생각들이 자리를 하게되었어요 저한데 어찌보면 그게 저가 된거같아요 전아닌데 그새끼 생각과 감정 사고들이 저한데 내제된거같아요 그사람이 늘 보면 불쌍한척 하고 연기하고 거짓말치고 가식이고 겉과속이다르고 그런데 사람들이 절보면 잘난척 뭐연기 거짓말 가식 간사 뭐이런것들? 이런쪽으로 영향을 정말 많이받은거같아요 그새끼 사람새낍니까 그후로 당한후로 너무나힘들어서 몇년후에 연락해서 몇십차례 만나왔는데 진실성 이안느껴지고 거짓말치기바쁘고 연기하고 불쌍한척하고 돈주고 떄울려고하고 약속도 잘 안지키고 다가식이고 우는데 눈물도 안나고 억지로 무릎꿇고 병신새끼가 자기땜에 잃은게 얼만데 손해본게 어마어마합니다 자존감도 다내려가고 6년동안 한게없어요 집에만있고 일도 하다시피하고 너무 무섭고두려우니까 사람들이 관계도안되고 대가리든거는 그직장상사새끼 생각들로 가득하고 그러니 일을잘할수있겠어요? 집중도안되고 일도 거의안했고 집에만 있고 사람도 안만났습니다 제일중요한 20대 초시기에 중후반 마찬가지고 29살이됫어요 올해들어 6년동안 한게없어요 23살때 있었던 일이니까요 초반에 이새끼를 탓할수밖에없어요 저도 탓하기 싫은데 지금현실이 너무나힘들고 과거의 후회대는일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그새끼때문에 그러면서 절자책하고 원망하고 쓰레기로 봅니다 저자신이 그러니 남들도 그래볼꺼같고 자신감 자존감 이런거도 하나도없어요 바닥이고 저편도없고 말할사람도없어요 가족도 저보고 니가 냐약해서 그렇대요 도와주는사람이 없어요 이세상은 저가 찾아나서지않으면 그냥 이렇게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을껍니다 찾아나서는게 안되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직장상사새끼는 결혼해서 웃으면서 잘살고있겠죠 어디선가 또그러고 있을수도있겠죠 또피해자가 생겨서 이세상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암흑이로 피로 물들이고있겠죠 피해자들은 또 사람원망 세상원망하겠고 그런부정적인것들이 어떤식으로 전파가되어가겠죠 그러면서 피해자들이 미쳐서 정신병원간다던지 자살을선택한다던지 묻지마폭행이라던지 묻지마살인 이런것들로 전파될수도있겠죠 본인이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모르고사니까요 안당하면 모릅니다 저도그랬으니까 행복했으니까요 이렇게 되돌아가는 원인을 만다는 새끼가 그직장상사입니다 소시오패스인지 싸이코패스인지는 모르겠고 어떤사람인지는모르겠지만 개씹쓰레기 싸이코 병신같은 좆밥 쓰레기 양아치짓하는 쓰레기 새낍니다 피해자만 어마어마하겠죠 몇년동안 계속 그래왔으니까요 사원들한데 그새끼를 패고싶다는사람도 많고 운사람도 많고 정수기통이나 어떠한씩으로도 괴롭힘당하거나 갈구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몇개월동안 저가 들은것만 저또한 피해자구요 전 그새끼 진짜 죽이고싶어요 싸그리 없애고싶어요 그런데 그러하지 못한 저자신이 또한심스럽기만 합니다 왜그떄 말을못했을까? 말을했으면 될텐데 저자신을 계속 자책하고 비판합니다 남자새끼가 그런병신새끼한데 말한마디 못하고 당했다는게 너무나 역겨울정도입니다 한주먹거리도 아닌새끼한데 세뇌당해서 괴롭힘당하고 일하는로봇이 됫다는게 실수하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공포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실수하면 타켓잡고 있다가 개같이 개거품물고 달려들거든요 그직장상사 개새끼가 존나 계산적이고 영악하고 기회주의자에 안좋은거 하나보면 바로 머리에 세기고 계산적으로 괴롭힐려고 다가옵니다 이용해먹고 배신떄리고 속이고 잘해주는척하면서 목적이있습니다 존나 무서운새끼에요 속을알수가 없어요 겉과속이 너무나도 다른사람입니다 강자한데 약하고 약자한데 강하고 약자는 그냥 죽어가는갑니다 말못하면 그냥 그새끼는 대가리에 든게그거밖에없어서 어떻게될지도모르게 계속 괴롭힙니다 상대는죽어가는데 그걸 몰랏던 그병신새끼도 신기하고 대가리에 똥만차서 진짜 사회부적응자새끼 근데 저또한 사회부적응자가 된거같네요 그사람한데 당하고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까요 안좋은쪽으로 그새끼는 악마고 악귀입니다 그당시에 그런말들도 직접안했는데 어떻게 그런 그사람의 생각과 비슷한감정들이 저한데 새겨졌는지 그새끼의 느낌대로 흐름대로 참으로 신기하기도하구요 그당시 저가 멘탈이 꺠져서그런지 정신력이 많이 흐려지고 약하고 당하는 입장에서 무섭고 두렵고 쫄고 불안하고 주눅들고 위축들고 그래서그런지 쉽게 뭔가 흡수된거같기도하구요 안좋은것들이 그새끼 닮았다는게 지금 너무나 화가납니다 그런 병신같은새끼를 영향을 받고 닮아갔다는게 혹시 그새끼랑 똑같은사람이 된건아닌지 안좋은쪽으로 그런생각도 듭니다 개좆같은새끼 너무나 후회되고 힘이듭니다 다시시간을 돌리고싶어요 그당시로 그럼반죽일텐데 반죽일수있을텐데 다알았으니까 그당시에는 몰랐으니까 당한걸수도 있는거겠죠 그새끼 생각을 지금쓰고있는 글들은 저가 당하고 몇년후에 너무나힘들어서 그새끼 만나오면서 직접들어온것들을 포함해서 적은겁니다 물론 만나자마자 다얘기했던게아니라 몇개월동안 정기적으로 만나오면서 하나하나 다캐내서 들은거구요 간사한새끼 그때도 계속불쌍한척 연기등하고 아오 병신새끼 왜그러는지 이해도안가고 그냥 자신있게 남자답게 얘기하고 미안하고 들을꺼들어주고 욕먹을꺼요먹고 혼날꺼혼나고 하면되는데 개병신새끼 나이만 많지 직급만 높았지 하는행동 하는생각 하는말등등은 완전애입니다 중고등학생보다 못한거같아요 저가느끼기로는 그래서 이렇게 막말하는거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씩 욕이있는것도 솔직하게 얘기하고싶어서요 솔직한심정으로 그새끼는 사람새끼 아닙니다 진짜 죽여야합니다 쓰레기 새끼 살가치도없는 새낍니다 세상을 피로물들이고 세상을 망치는 악의축입니다 안좋은쪾으로 슬며시 연기처럼 조끔씩 다가오는 그런쓰레기 새낍니다 사회는 이런사람 안잡아가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다계산적으로 그러는데 법적으로 안걸리는선에서 그래서 잘떄리지도않아요 언어폭행 등 뭔가 미묘하게 빠져나가게끔 그러니까요 윗사람들한데 존나 똥꼬빨면서 잘하고 사원들은 개무시하고 괴롭히고 이용해먹고 배신떄리고 자기 성공을 위하 수단 발판으로 생각합니다 소위 그냥 노리개 라고 생각하는거죠 사람들을 개새낍니다 그러면서 진급할려고 이런새끼 소시오패스아닌가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싸이코패스보다 더 나쁜사람일수도있어요 개새끼 너무나 무섭고힘이드네요 이새끼는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겠어요 살면서 처음만나봤기때문이에요 운도안좋은거같아요 똥도밟은거같고 근데 그한번의똥밝은걸로 피해가 어마어마합니다 감당이 안될정도로요 너무나 힘들구요 또그사람이 한말 내가똥이라서 피하는게아니라 내가똥이라서 오히려 날 받아주는 알았다 똥이라서 피하는게아이라 더러워서 오히려 더러우니까 받아는줄알알았다 이같은소리도하고 병신새끼 불쌍한사람인가요? 누구든 불쌍하다던데 그럼 당한저는요? 전뭐에요? 불쌍한거에요? 병신에요? 쓰레기에요? 그불쌍한사람한데 당한 개씹쓰레기 개보다 못한새끼인가요? 그새끼는 앞에서 불쌍하는척 다하면서 뒤에서는 또그짓하고 또 나쁘게생각하고 나쁘게이용해먹고 배신떄리고 하겠죠 이런새기까 불쌍한사람이에요? 진정? 죄를지었으면 죄값을받아야죠 그런데 웃으면서 잘살고있겠죠 합리화하면서 어디서는 또 그러지않을까요? 너무나 억울하고 화납니다 그새끼는 사람새끼아니에요 인간말종입니다 성격장애 인격장애 개또라이 사회부적증자 병신새끼 개쓰레기 새낍니다 저가 잘못해놓고 또저를 피판하기 시작하네요 저가말했으면됫고 이겨냈으면 됫는데 내가못해놓고 또그새끼 탓을하네요 사람들은 이러겠죠 니잘못도있다 니가 못했으니까 니가말했으면됫으니까 그럴빠에야 저도 가해자가 될래요 피해자보다 사람들의 평은 이럴수있잖아요 이런씩으로 나뉠수있잖아요 전혼자네요 아무한데도 말할사람도없고 세상도 절알아주지않고 저하나쯤 사라진다고 뭐 세상 안달라지고 그대로잖아요 가수 종현이 죽어도 지금은 시끄럽지만 조금 일반인들에비해 근데 또시간지나면 묻혀지고 잊혀지고 아무렇지 않게 아무일이 없었던것처럼 사람들은 살아가잖아요 당한사람만 병신이고 죽는사람만 병신이지 그걸누가알아주고 이해해주고 그럴까요 평생 가족은그럴까요? 그것도 모르죠 잊혀지겠죠 가족한데도 어느순간 먹고살아야하니까 밥먹고 잘살아가겠죠 세상이 그렇잖아요 사람이 그렇고 사람을 못믿겠어요 배신할까봐 다똑같은거같아요 그새끼가 편을짜서 그런지 거기서거기 또이또이 다 매 한가지인거같고 사람도 못믿겠고 전혼자네요 사회부적응자가 됫네요 왕따를 당했네요 그한사람한데 ㅋㅋㅋ 존나 웃기네요 그새끼는 나이처먹고 회사에서 그럴줄을 생각도못했네요 전 학교도아니고 20살넘었으면 그당시에 사회인데 사회는 인간적으로 예의 배려 이해 이런것들로 관계를 맺는줄 알았는데 이런새끼들이 있을줄은 힘으로 할려고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계산적으로 영악하게 사람들 안보이는뒤에서 머리써가면서 짱구굴려가면서 짱구 머리통 으개고싶네요 다소 과격한표현 죄송합니다 약자한데 강하고 강자한데는 약하고 약한모습 조금이라도 보이면 기회를틈타 괴롭힐려고 갈굴려고 들어올꺼같아요 배신떄리면서 사람들이 사람들을 못믿겠어요 그새끼가 어떤새낀줄도 모르겠고 알필요가 있는지는모르겠지만 너무나 무섭습니다 혼자 그림그리고 혼자 잡생각존나하고 혼자 이상한 안좋은 생각들도 존나하고 의심개하고 폰만진다고 지랄하고 할꺼다하고 조금만질수도있지 개같이 지랄하고 여유 틈도 안주고 사람피말립니다 전걍 노예에요 일하는 로봇입니다 그새끼언어로 표현하자면 인간적으로 안다가왔고 그래서 일하는로봇으로 만들려고했고 댓글도안달고 만만했다 괴롭히니까 댓글도 안달고 가많이있으니까 무시했고 만만했다 바본줄알았다 가만히있으니까 애들 타켓돌려가면서 괴롭혔다 이런말이 뭔말이에요? 오타쿠에요? 벼신이에요? 무슨 로봇틉니다 지가 왜이런 단어를 쓰는지도 모르겠고 병신새끼 이사람 대체 어떤사람이에요? 와 참으로 궁금하네요 당한입장에서 저도 병신처럼 느껴지지만 이새끼도 진짜 개병신같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전혼자인거같아요 세상에 저의편은없는거같고 세상다필요없어요 대통령이든 경찰이든 검찰이든 누구든 저가 못하면 그냥 사람들은 몰라요 저가 죽어가고 저만당하는겁니다 절알아주는사람은 없어요 그사람은 편을 짜기에 나쁜짓해놓고 그새끼 편인사람은 그새끼가 편을 자니까 그럼 다그새끼 말만믿어주고 사람편을 들어주겠죠? 저말안들어주고 저편은안들어주고 전거짓말이고 가식이고 연기고 잘난척하는거고 잘생긴척하는거고 멋있는척하는거고 싸가지 없는거고 나대는거고 좆밥 거지고 무시하고 병신으로보고 만만하게보고 바보로보고 직업안좋게보고 더럽게보고 그렇게죠? 참고로이런것들이 대부분 그새끼가 생각하는 자기자신에대한 평가가 많습니다 이걸똑같이 저한데 한거구요 저가 어떠한씩으로 느끼고 생각했는지 저감정에 무의식이든 의식중에 스며든거구요 저도신기합니다만은 과학적으로 설명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고 팩트입니다 그사람의생각과 감정 패턴의 경우가 대부분이렇습니다 아무튼 참으로 힘드네요 화도못내고 한마디도 못하고 당한 저같은병신새끼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저가나약한거고 부족한거고 뒤져치는거고 저가쓰레긴거지 그직장새끼 잘못없고 내가 못하고 내가 못다가가고 내가당하고 내가몰랐던 내가배신당한 내가 이용당하고 버려진 저 잘못인거같아요 저가 병신새끼에요 두번다시 당하지 않아야겠죠 과연그럴수있을까요? 또당할까봐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항상 자기방어같은것도 하는거같구요 사람도 못만나겠어요 무섭고 두려워서 그고포를 알기에 그감정을 알기에 너무나 괴롭고 힘듭니다 나이는 29살인데 6년동안 해논거하나도 없네요 발전하고 계발하고 성숙해지고 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전 29살이지만 막말로 23살 그대로의 저인거같습니다 정신연령이든 사람들과의 관계든 뭐든간에요 이런저 한심해보이고 또래 나이애들보다 뒤쳐지고 부족하고 병신같아요 자존감도없고 자신감도 없고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없는거같아요 안나아져요 발전이없어요 마음이 병이 마음의 상처가 사람한데의 상처가 이렇게 클줄은 꿈에도 몰랏어요 그냥 팔하나 뿌러지고 팔수술받는게 빠르지 이건 답도없고 원이도 모르겠고 너무나 힘드네요 예전에 우울증 모임같은데서 보니 몇십년쨰 약도먹고있고 정말 아저씨들도 힘들게 몇분 계시던데 안나아지나봐요 희망도없나봐요 이건 불치병인가요 답이없나요 의사들도 잘모르는거같고 저가왜이러는지도 모르는거같고 상담을 나라에서 하는거 받아봐도 똑같고 발전없고 개선되지도않고 너무나힘도들고 거기서 또 돈안낸다고 대충해주고 직접경험해보지 못해서그런지 대충해주고 신경도 안써주고 나몰라라 니가돈내고 개인사적인 병원가라느니 그런투로 얘기하고 관심도없고 뭐 나라에서 제대로 된거있습니까 다자기먹고살기바쁘고 남신경도안쓰고 남이죽던말던 관심도없고 자기밖에 모르고 다이기적이고 다그렇죠뭐 그직장상사처럼 자기이익밖에모르고 다이용해먹고 쓰다버리고 자기만 진급되고 그러면되죠뭐 이기적이고 다그런거아닌가요 ㅅㅍ 너무 힘듭니다 다시새롭게 시작하고싶어요 다시태어나고싶어요 리셋은 하기싫고 인생리셋을 한번 생각의전환으로 글로표현해서 마인드와 생각을바꿔봤는데 인생리셋한번시켰는데 다시시키고 싶지도않아요 리셋은싫고 왜냐하면 초기화되는거니까요 기본적으로 이떤 데이터 내추억 내좋았던것들도 내안좋았던것들도 다날라가버리니까요 리셋은싫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고싶어요 리셋은 안합니다 한번했지만 하기싫어요 안해도되잖아요 리셋한거도 무서워요 진짜 됫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건 개같은소리구요 암튼 새롭게 다시시작하고싶어요 그게가능할까요 이렇게 싸질러놓고 안좋은것들을 새롭게 다시시작할수있을까요? 후회되고 미련이남고 병신같은 바보짓 또라이 같은짓도 많이했는데 이런걸 다묻어두고 이런것들을 없다생각하고 아무렇지않게 새롭게 다시작할수잇있을까요? 안되겠죠? 할려고해도 저앞에 벽이있으니까요 그사람이라는벽 그사람에 받은상처 마음 등등이 있으니까 이런가진채 전살아갈수있을까요 생활할수있을까요 정리도안됫는데 이런저는 부족하고 뒤쳐지는거 아닌가요 살가치가있나요 살자격이있나요 살수있을까요 살아도되나요 무척궁금합니다 저도 남들처럼 잘살고싶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연애도 하고 돈도 벌고 일도하고 직업도 만들고 꿈도꾸고 사람들과 잘지내고싶고 행복하게 잘살고싶어요 불가능하겠죠? 한번의실수로? 한번의실수로 그런사람많잖아요 지선아 사랑해 그분이라던지 등등 저가모르는사람들도 많겠죠 한번의실수로 죽기도하고 세월호나 대구지하철 참사사건 등등처럼 저 회생하고 다시 복귀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이런걸 안은채 그사람을안은채 안좋은걸 안은채 모르겠네요 저도 저자신을 모르는데 다른사람들은 저를 알지 심리 전문가 선생님이라도 저를알지 궁금합니다 아는사람이 있을까요 저에대해 치료와 치유에대해 이게 치료와 치유가 될까요 몰라서 묻는겁니다 알까봐해서요 모르면 모르는거겠죠? 너무나힘듭니다 말로설명할수없는 이기분 참ㅈ같습니다 세상ㅈ같네요 진짜로 IP : 183.103.171.57


	제이미 도넌님~ 긴 글 솔직하게 올려주셨네요. 제이미님이 23세 시절을 생각하며 글을 쓰면서 감정이 어떠셨을까 저는 계속 그려보았습니다. 29세까지 도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그 상사의 모순과 성격의 문제, 사회의 불합리한 현상 등에 저도 답답함을 느꼈구요. ‘후회되고 힘이 듭니다. 다시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라는 대목에서는 너무 안타깝고 슬퍼지려고 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잘 살고 싶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연애도 하고 돈도 벌고 일도하고 직업도 만들고 꿈도 꾸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제이미님의 진정한 바람을 보고는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하고 하실 수 있지’ 라는 마음도 들어왔습니다. ‘암튼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전 혼자인거 같고 세상에 내 편은 없는 거 같고 그래서 세상 다 필요 없다.’라는 두 가지 마음으로 혼란스럽고, 세상을 마주하기가 정말 두려우셨군요. 그 두려움은 문제가 많은 상사로부터 왔지요. 제이미님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었고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많았던 윗사람을 만난 것이 큰 타격을 준 것 같아요.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며 일할 것이라는 제이미님의 생각은 건강하고 이상적인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제이미님이 감당하기에 너무 큰 벽이었던 것 같아요. 잘 해보고 싶으셔서 오래 참기도하시고, 맞추기도 하셨구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마음도 몸도. 이제부터는, 완전하지도 않고 리더십도 훈련되지 않은 사람이 한 말들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바래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의식적으로 스스로에게 다시 말해 주는 거예요. ‘난 할 수 있어. 아니 난 다시 해볼 수 있어.’ ‘힘들겠지만 도전해 보겠어.’ ‘넘어질 수도 있겠지. 포기하지 않으면 되.’ ‘낙심하지 말자. 그리고 날마다 나를 사랑해보자. 적어도 나만은 나를 좋아할 수 있자나.’ 같은........ 제이미님은 지금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으신지요? 그 말을 스스로에게 해 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해 보실 수 있을까요? 솔직한 님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도움이 되었길 감히 바라면서 생명의 친구가 드립니다.

14027	모든 면에서 적신호가 켜진 것 같습니다.	2023.12.12 21:30 2023.12.21 00:32	영남	214

14026	여잔 뚱뚱하면 왕따감이죠?	2023.12.11 06:56 2023.12.12 23:11	힘들어요	184

14025	힘든일 없고, 우울한 일도 없는데 왜 죽을 생각이 자꾸 날까요?	2023.12.09 03:23 2023.12.12 23:03	ㅇㅇㅇ	151

14024	현재까지 혼란과 불행의 94%는 8살부터 겪어왔습니다~	2023.12.05 18:24 2023.12.11 16:20	영남	117

14023	자살에 대한 고민	2023.12.05 09:08 2023.12.11 16:02	seffgef	125

14022	중2학생입니다	2023.12.03 23:25 2023.12.04 04:26	중2	150

14021	자살만이 답인거 같은데..	2023.12.01 15:54 2023.12.05 22:39	은정	183

14020	떠 있는 나무판자에 넘어져서 다친지 1년~	2023.11.28 21:31 2023.12.01 22:59	영남	101

14019	안녕이에요^^	2023.11.28 05:14 2023.12.01 22:54	검은세상	100

14018	왜 살아야하죠	2023.11.26 00:37 2023.12.01 22:47	왜살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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