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성입니다~
저는 이곳을 4년째 이용하구 있습니다~
제목에서 보여드리듯이 저는 최근들어서요~
사회적으로 징그럽구 혐오스러운 현상들을 자꾸 발견합니다~
그릇된 풍습과 그러한 혐오스러운 현상들이 저를 자꾸 화나게 만듭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풍습이자 현상을 타파하구 싶습니다~
그런데 더 서러운 것은요 그러한 풍습이 굳어버린 것두 적지 않는데다~
저가 지금은 그러한 현상이나 풍습을 타파하는데 역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고통과 서러움으로 인해 저의 몸과 마음이 피투성이가 되버린데다~
그러한 혐오스런 현상들로 인해 영향을 받으니~
자꾸만 몸이 망가지구 있다구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가 훌륭한 인물이 되어도 타파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것도 정말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이 순간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착잡한데다~
그러한 것들이 저의 병을 너무나 심해지게 만드는 것 같아서 서럽네요~
IP : 123.141.129.205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치 뿐 아니라 사회, 경제면의 기사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생길 때가 자주 있지요.
님께서는 사회적으로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현상들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들인지 이 글에서는 잘 파악이 되지 않네요. 취업이 어려운 세대들에게는 취업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들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고, 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입시제도나 교육제도에 대한 문제들에 영향을 많이 받겠지요. 그밖에 부정, 부패, 강도, 살인 사건과 같은 누구나 공감하는 불편한 문제들도 있구요.
많이 불안하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신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어떤 문제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주시면 저희 생명의 친구들도 좀 더 필요한 이야기들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