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731 뜨억 뜨억 2021-04-28 19:25 강원러브 1,136
저도 집에 빚이 있지만
PC방에서 담배 푸가며 캔커피 마셔가며
인생을 좀먹고있습니다
저의 형제들은 타고난 모쏠남이라서
PC방에서 알바하는 여성분들이 저와 형을 싫어하는건 인지상정이지요
뿌지지지직 뿌지직 뿡뿡 뿌지지직

IP : 82.221.131.102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저희 사이버상담실을 방문해주시고
님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빚, PC방 등을 언급하면서 인생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님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구체적인 상담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뇨.

그래도 님이 편해지길 응원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14007 또 한번의 자채상환운동. 2023.10.29 00:14
2023.10.31 22:00 		파인애플 100
14006 삶에 의욕이 없어요 2023.10.25 04:12
2023.10.27 06:00 		직뤠 177
14005 이상한 상상이 거의 현실처럼 될 수 있을지~ 2023.10.15 13:13
2023.10.16 22:25 		파인애플 162
14004 청산가리 마시고 자살하고 싶네요. 2023.10.07 22:25
2023.10.10 11:48 		파인애플 199
14003 참으로 실망스러웠던 35살 2023.10.01 22:56
2023.10.05 19:11 		파인애플 197
14002 키작아서 죽고.. 2023.09.25 22:36
2023.09.27 16:29 		체념 209
14001 힝 2023.09.23 13:08
2023.09.23 22:51 		입주청소 238
14000 농약 마시고 자살하고 싶은 35살 청년 2023.09.17 18:49
2023.09.23 22:46 		파인애플 212
13999 우울감과 허무함.. 2023.09.10 12:38
2023.09.14 20:34 		턱시 162
13998 불행해야할 내년을 생각하니 자살하고 싶네요~ 2023.09.06 15:37
2023.09.06 23:44 		로드킨 16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