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2,858 조각난 꿈 2018-04-08 13:14 포켓 1,139
저도 트렌스젠더를 한 때 꿈꾸었지만
제 덩치가 커서 성전환수술을 해도 보기가 끔찍할 거ㅅ
같아서 못 했습니다
지금도 제 스스로 여성이라고 간절히 믿고 있는 상태지만
섹마인 형이 저를 보고 끄지라 라고 합니다
우아아아아아아 앙

IP : 121.145.129.88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성정체성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군요.
자신이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인데 덩치가 큰 것이 님의 걸림이 되나 봅니다.
속상한 마음이 있겠네요.

성정체성에 대한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까운 상담센터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13986 죽고싶어요 2023.08.09 00:40
2023.08.11 22:16 		잘사 200
13985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2023.08.08 07:49
2023.08.11 22:08 		ㄱㅎㅈ 238
13984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2023.08.06 02:28
2023.08.08 00:00 		별하늘의 물거울 216
13983 연인 없을 70년 사랑하는 여자 없을 73년, 2023.08.01 21:25
2023.08.05 21:06 		네덜란드 203
13982 올해로 41.. 11년간 근무하던 회사를 저의 실수로 해고됐습니다. 2023.07.27 20:19
2023.07.29 20:33 		5월 256
13981 35살에 이루지 못한 꿈 언제 이룰 수 있을까요 2023.07.26 14:07
2023.07.29 20:26 		네덜란드 194
13980 사이코패스 2023.07.23 14:44
2023.07.25 00:48 		작성자 216
13979 반복적 우울감 2023.07.12 12:09
2023.07.12 23:49 		외노자 275
13978 어느새 종착지에 다다른 삶~ 2023.07.11 15:00
2023.07.12 23:41 		슈나이더 211
13977 인제 내일은 저의 인생 마지막날 입니다. 2023.07.07 23:22
2023.07.08 18:11 		슈나이더 30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