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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7 세상은 저에게 너무 많은걸 바래요 2019-11-11 17:32 98
제가 특목고를 다니고 있는데 조만간 사라진다고 하네요
일단 대학가는 거는 문제가 없지만 제 모교가 나중에 없어진다고
하니 마음이 아파요
나중에 제 자식에게 제가 다닌 고등학교 자랑을 하고 싶은데;;
정부의 정책이라면 수용해야겠지요
그리고
저는 20대 청년이 아니라 아직 마음 여린 16세 아이에요
지금 너무 힘든 공부를 하고 있고 언젠가 보상받을 거라 믿고 있어요
제가 속해있는 커뮤니티에 12살 앞당겨서 나이를 속였는데
다시 폰으로 인증해서 고쳤습니다 그게 혹시 잘 못일까요??
저를 전문가로 대우해주길 바랬습니다
내년에 대학가는데 교회지인과 연결되서 주말마다
교회에서 과외를 해주고 있고 돈을 좀 모아습니다
그걸로 대학등록금에 보탬이 되었으면 해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는 등록금이 없지만 서울대는 있습니다.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데 좋은 날이 오길 바래요


IP : 109.70.100.22
특목고가 취소되면 일반학교가 되는 것이지 학교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특목고 아니고도 학생들이 점점 줄어서 학교는 줄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신이 다녔던 학교가 지위가 달라지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교적과 동문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고등학교 외에도 다른 과정에서 학교가 유지되는 부분이 남아있을테니 이러한 점으로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등록금이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좋은 날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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